피땀 흘린 심정적 터전을 세워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어야

내가 댄버리에서 나온 이후에 세계가 얼마나 달라졌어요? 40년 통일교회 역사의 몇 배가 달라졌어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돈 주고 다 하지만 난 그런 생각 안 합니다. 난 이제라도 노동판에 나가서 일할 수 있어요, 옷벗고. 할 겁니다. 차 다 때려부수고 걸어다닐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복귀시대에 들어왔으니 미국의 어떤 좋은 것도 나 부럽지 않아요. 대한민국의 어떤 권력도 부럽지 않습니다.

보라구요, 전두환이 보라구요. 7년, 7년 해먹고 들어간 거예요. 난 지금 몇 년 동안 해먹었나요, 문총재? 몇 년 동안 해먹었어요? 45년 동안 해먹었는데 나 쫓아내고 나 대신 하겠다는 사람 없어요. 어디 박보희 한번 해보겠나? (웃음) 2인자…. 요즈음 워싱턴 포스트지의 기사에서 뭐 박보희하고 곽정환이하고 세력다툼 한다고? 똥개 새끼들! 통일교회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데데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자기들 심통 들여다보고 매일같이 지도하고 있는데….

그래 박보희 말이야, 이 녀석 내가 형무소 갔다 나왔더니 40일 동안 매일같이 요구하는 말이…. 이놈의 자식! 그때는 선교사가 부럽다고 그러잖았어?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때가 온다구. 통일교회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나는 거예요. 날으는 겁니다. 잘못 춤추면 세계를 망친다는 거예요. 거꾸로 꽂힌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모인 졸개 새끼들 말이예요, 논골에서 개울골에서 뭘 주워 먹는 걸 제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고래는 대해를 누비면서 작은 고기들은 잡아도 먹질 않아요. 그 큰 고래가 새우 잡아먹어요. 나는 그것을 참 좋아해요. 고래밥이 조그만 새우예요. 그걸 뭐라 그러더라, 새우 사촌 있잖아요? 그래서 입안도 작살처럼 되어 있어서 다 걸러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다 천지이치가 그렇다구요. 크다고 큰놈 잡아먹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알았어, 유종영이? 도깨비 같은 이놈의 자식! 지금도 국회의원 하라고 하면 `아이구, 좋구나, 기다렸소' 하고 뛰쳐 나갈 거 아니야?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내가 들이 죄겨 놨으니 할 수 없이 `아닙니다' 하지. 그거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예」 우리 세상이 오는 거예요. 왔어요. 왔으니 여러분들이 전부 갈아야 됩니다. 저 못사는 집 소 외양간에서부터 밟아 나가야 됩니다, 냄새나는 외양간부터. 여러분의 조상들이 생명을 바쳐 살기 위해서 노력했던 냄새나는 외양간부터 갈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피땀 흘려 심정적 모든 터전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꼭대기까지 전통을 세워 놓게 되면,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세계는 자연히 하나되지 말래도 하나됩니다. 남북이 통일되었다 할 때는 동독 서독도 통일되는 거예요. 미국이 이 놀음 해 가지고 공산주의 문제 해결을 위해 남미문제라든가 전반적인 것에 대해 우리가 가만있더라도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걱정할 게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