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사랑을 소지한 사람이 되어 사랑의 길로 나아가라

그래 여러분, 변치 않는 사랑을 소지한 사람들이 되었어요? 「예」 커야 돼, 커야 돼. 정착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떤가요? 미국에 가면 나를 위해서 밤낮없이 따라다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영물이예요. 이용해 먹겠다고 하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대번에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선생님이….

이제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4대 국가 원수…. 일본과 한국이 말이예요, 나와 일본 사람은 원수예요.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원수이고,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이 원수라구요. 이 4대국가 원수들이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망하게 되었으니…. 이 망하게 된 이 나라는 하나님이 축복했던 나라인데, 기독교의 전통적인 문화기반을 가졌던 나라인데 이게 망하는 거라구요. 망하는 일본을 버리고, 한국을 버리고, 독일을 버리고 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 나라 이상 원수의 나라를 사랑하는 여기에 있어서 비로소 사탄이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그런 전통 위에 설 수 있지요. 사탄은 그런 전통 위에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종말을 고하고 하나님 나라의 출범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네 원수가 개인이 아니예요. 세계 원수예요, 세계 원수. 선생님이 공산당을 전부 다 목을 쳐서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구해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공산당을 구해 주려고….

천국이 어디에서 벌어진다구요? 「가정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원수 나라를 자기 조국보다도 더 사랑하는 그 자리에 천국은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탄을 없애 버리려고 했던 거예요. 그러한 세계 국가가 생겨나게 될 때 사탄이 이 땅 위에서 추방을 당하는거예요. 사탄을 완전히 소멸하기 위한 목적 가운데서 네 원수를 사랑하라구요. 개인 원수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을 내 개인으로 보면 내 원수이지요. 뭐 40년 동안 반대했으니까. 기성교회도 내 원수지요, 미국도 내 원수 아니예요? 그렇지만 이것을 구하기 위해서 갖은 모략과 중상을, 갖은 어려움과 수난을 겪고도 다 잊어버리고 구할 수 있는 길을 지금도 투입해 가지고 구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의 길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기억하지 않는 거예요. 기억하지 않는 사랑. 그래서 부모님의 사랑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고아가 왜 불쌍한 사람이냐 하면 그런 사랑을 찾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부모는 주고 잊어버리잖아요? 주고 또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상에서 그래도 그 참사랑형 꼴이라도 남아 있는 것이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그 사랑이라는 거지요.

인류의 부모가 그 자식을 사랑하듯이 그 사랑을 보편화시킬 수 있는,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듯이 이것을 보편화시키는 것이 애국하는 애국자라는 거예요. 또 성자, 성자라는 것은 세계를 위하여 살아가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사랑 아니고는 아무 소용이 없다구요. 그 사랑은 자기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통해서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찾는 사람은 모든 존재를 위해 사는 거예요. 열 식구가 사는 그 집에서 열 식구를 전부 다 위해서 살게 되면 열 식구의 사랑이 다 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좋은 친구가 뭐냐 하면, 열 친구 가운데서 제일 좋은 친구는 그 열 친구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이 제일 좋은 친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교회 책임자로서 자기를 내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구요. 더구나 공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은 전체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라구요, 전체를 위해서. 밥을 먹어도 전체를, 어디를 가도 전체를…. 자기 자유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을 전부 나눠 주라구요. 앞으로 이것(21세기의 한국의 비전과 남북통일)이 3백만 부가 나올 테니까 CARP를 통하고 ICSA를 통하고 승공연합까지 통해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줄 것이고 그다음에 군대까지도…. 한 천만 부, 한국 사람의 4분의 1만 찍으면 한국 사람이 다 읽을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무슨 교회냐 하게 될 때는, 뭐 교육이고 무엇이고 이런 말 다 들으면 안 들어올 수 없게 된다구요. 그것 좀 가져와요.

자, 그러면 말이예요, 그러니 다 끝나고…. 저녁 하나? 「예, 다했습니다」 저녁 먹고 가? 「예」 지금 몇 시예요? 「일곱 시 다 되어갑니다」 일곱 시 다 되어가요. 저녁 먹을 때 되었구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