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여자는 섭리적 여성으로서 일선에 나서야

그래, 나라 사랑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나라 사랑했는데 왜 이 꼴이 됐어요? 사랑을 잘못했지요. 나 하나 묻겠어요. 여기 조·반 편성. 이번에 통지부장 만들고 반지부장 만들 때 거기 반장 책임자들 손들어 봐요. 반장 책임자! 반장 책임진 사람들 없어요? 몇 사람 있겠구만. 있지요? 손들어 봐요. 그 외의 사람들 다 안 들어갔나요? 요사스러운 이 샹것들! 선생님이 지금까지 와서 뭘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세월만 보냈던 이 샹것들! 당장 이 시간부터 전부 다 서울을 붙들고, 이 민족을 붙들고 남북한의 삼팔선을 없애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무엇 갖고? 총 칼 갖고? 「사랑 갖고요」 사랑을 갖고.

그러니 그것을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 이 통일교회 무리는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핍박을 받아야 돼요. 핍박이라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동정적인 섭리의 손길을 여기 머물게 할 수 있지, 핍박도 안 받거들랑 통일교회는 망해야 됩니다. 다른 데 통일교회 대신 만들어야 돼요. 그걸 안 하면 만들 길이 없어요.

그러려니 선생님이 중간에 서 가지고 이 무지한 것들의 책임을 재탕감하기 위한 십자가를 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거라구요. 이건 무서운 사실이예요. 그래 선생님 따라갈래요, 안 갈래요?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겠다는 사람 양손을 들어 봐요. (손을 듦) 내리라구.

그래, 어디로 보낼까요? 나는 임자네들 전부 다 죽을 자리에 내보내고 싶어요. 여러분들 대번에 '아이고, 우리 남편….' 이렇게 생각했지요, 벌써? '아이고, 우리 아들딸…' 이렇게 생각했지요? 그럴 때가 아니예요. 그 이상의 때라는 걸 알아야 돼요. 새끼를 생각하고 남편네를 생각할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나라를,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 못 되면 부모님이 설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남북의 통일을 하기 전에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통일할 수 없는 거예요. 이 세계적인 제단으로 딱 되어 있는 이것을, 여러분들이 무슨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특별히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섭리적 역사노정에서 책임져 나온 것이 여성이라는 거예요. 여성들이 책임져 나온 것은 이 섭리과정의 내적 면에 있어서 희생의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통일교회 남자들보다도 여자들이 오늘날 서울이면 서울에 있어서의 반편성 동편성 통편성을 하고 있는 이 싸움 가운데 지금까지 조용하게 혼자만 살았다면 그거 벌받아야 돼요.

김영휘! 「예」 여기 모든 사람들 전부 다 이제부터 각 반(班) 한 사람씩 임명하는 데 전부 다 이름 집어넣으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왔다 갈 때 전부 다 이름 써 놓고 가는 거야. 알겠어? 「예」 지금까지 이거 하라고 했는데 안 했구만. 협회장! 「예」 하라는 데 왜 안 했어? 「지난번 승공연합 반지부장 조직 강연회에 갔던 사람 손들어 보세요(이재석협회장)」 강연회는 무슨 강연회야. 「거의 다 참석했습니다」 지금부터 해야 된다구, 지금부터. 「예, 지금부터…」 거의 다 참석한 게 뭐예요, 거의 다? 어디 손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되나. 이게 거의 다야, 이게. 절반도 안 되는데.

오늘 이날로 선생님은 명령하는 거예요. 반(班)을 끌고 가야 돼요. 가인적 반이 돼 있으니 아벨적 반이 필요하다 그거예요. 이래서 오늘 통일교회의 모든 조직은 반을 중심삼고 아벨적 반장 대신 가야 돼요. 하늘의 도리를 가르쳐 줘 나가야 돼요. 바른 길로 끌고 나가야 된다구요. 이 일을 통일교회 전체가 하는데, 종교적 내면의 역사시대를 통해서 '섭리와 여성'이라는 제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여성들이 뭘했느냐? 남자들은 전부 다 모험적 행동으로 과학기술세계를 개척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드는 주도적 역할을 다했다구요. 그런데 이 내적인 세계를 통일할 시대에 있어서 내적인 면을 책임진 여성들이 단결해 가지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여성들로서 하늘이 맡겨 준 책임을 못 하는 자리에 서겠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아는 한 여러분들이 그런 자리에서 책임을 수행하게끔 냅다 몰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거 반대예요? 「아닙니다」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죽으라구요, 죽으라구. 죽으라구요. 뒈지라는 거예요, 평안도 말로 말이예요. 나가자빠지라는 거예요. 뻗어 버리라는 거라구요. 그건 오히려 있으나마나 한 거예요.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이 말하기를 '20대에서 80대까지의 여성 가운데 민족을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하고, 하늘땅을 대신해서 어느 민족, 어느 나라, 어느 여성도 지지할 수 있는 이런 대표적인 기관이 통일교회다'라고 한다면 통일교회 여성은 이런 자리에 서 가지고 시련을 당해야 돼요. 내가 당하고 또 책임자도 당하게 해야 돼요. 그다음에야 하늘이 망하게 하겠으면 망하게 하고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망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