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가 평준화되는 운동을 일으켜야

여러분들 지금 여기 박람회하는 데 다 거쳐 보라구요. 전시회에 다 가 봤어요? 통일산업 기계 전시회하고 다 그러는데 가 봤어요? 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안 가 봤구만. 여기 강남인가? 「예, 강남입니다」 강남 어디, 무슨 동이예요? 「삼성동입니다」 삼성동에서 기계 전시회 하는 그거 뭐라고 그래요? 「공작기계 전시회입니다」 공작기계 전시회에 한번 가 보라구요. 여러분들 눈앞에 보이는 것은 처음이지만 그 배후에는 참 피땀어린 투쟁의 역사가 있고 비참한 역사가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준비했기 때문에 중공을 낚아챌 수 있고 말이예요…. 중공은 내 힘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남미가 그렇고 앞으로 아프리카가 그럴 거예요. 내가 기술 평준화 운동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남미에 이 일을 하게 된다면 미국이 나를 반대할 것을 알아요. 내가 아프리카를 키워 놓으면 저 구라파 전제국이 나를 반대할 것입니다. 선진국가의 모든 문명을 지탱하게 하는 이 원자재의 보급을 끊어 버리는 이 문 아무개. 너희들이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만년을 너희들이 착취해 먹으려 하지만 안 된다구요. 평준화! 남미에 무기 만드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브라질 같은 데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무기 팔아먹게끔 코치할 것이고 자이레도 코치할 것입니다. 소련이 팔아먹을 수 없어요. 미국만이 팔아먹을 수 없게끔 평준화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래 사상적 평준화, 과학기술에 대한 평준화, 그다음에 경제문제 평준화, 또 그다음에는 모든 정보 평준화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선진국가의 몇 녀석이 앉아 가지고 후진국가를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모가지 떼어 버리고 말이예요, 그저 죽이고 살리고 다 했다구요. 난 그거 허락지 못 한다구요. 이 세계를 내가 지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러려니까 그 기반 닦아야 되는 거예요. 밤이 오나, 눈이 오나 나는 준비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래서 선생님이 죽기 전에, 살아생전에 이 만한 기반을 닦은 거예요. 이 14년 동안 이런 기반을 닦았어요. 이제부터 10년이 지나고 내가 이제 77세 될 때까지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반대받으면서 이 기반을 닦았는데 이제 활개치면서 기반 닦을 수 있는 때가 왔는데 졸겠어요, 쉬겠어요? 허리띠를 풀고 먹고 나가자빠져 가지고 전부 다 구르며 살 거예요? 아니예요, 마무리를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이제부터 김영휘 협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서 선생님을 대신해 여러분들이 한국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이제는 제발 염려하지 않아도 되게끔…. 이제 이만큼 해 놓았는데 못 하면 망해야지요. 망해야 된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영휘 알겠어? 「예」 중대한 책임이예요. 다 알겠지? 「예」

나도 이제 한세월 지냈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나오면서 미국에 있어서도 그 감옥에 있어 가지고 4개월 동안 목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35만 명 목사들 앞에 전부 다 비디오 테이프니 카세트를 만들어 가지고 원리를 전부 다…. 이것이 앞으로 불이 붙는 거예요. 앞으로 전부 다 원리책을 연구하고…. 거 심각한 사람들, 목사니 뭐 목사 여편네니 아들딸이 책을 보게 되어 있다구요.

35만 명, 이 지도층의 사람들이 자기들이 전부 다 전화니 전보를 해 가지고 신학교 교장, 신학교 선생, 신학교 동료를 중심삼고 목사끼리 연락해 가지고 '너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보내 준 책과 카세트 테이프 봤나?' 하여서 읽고 있는 거예요. 불 붙은 거라구요.

손대오!「예」 그 책 가져오라구. 선생님이 어저께 교수들 대회 때 만든 책. 없어? 미스터 안 어디 갔나? 미스터 안. 김봉태가 잘 읽더라구. 이거 와서 한번 읽어 주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 이거, 이 책을 3백만 부 출판할 거예요. 그동안 유명한 교수들이, 팔도의 유명한 교수들이 이번 전국 교수 초청대회 때 축사한 그 내용을 편성해 가지고, 선생님 말씀을 가지고 출판한 거예요. '21세기 한국의 비전과 남북통일'이라는 제목을 해 가지고 내용이 나와 있기 때문에 이제 이 책을 3백만 부 발간할 거라구요.

이것을 될 수 있으면 대학생 전원에 대해서 배부해 줘야 되겠다구요. 교수들은 물론이고 그다음에 중고등학교 선생 국민학교 선생까지 교육자에게는 이것들 완전히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군관계와 유지급들에게까지 해서 3백만 부를 배부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쭉 한번 들어 보고 얘기하자구요. 「예」 이것은 서울에 와 가지고 얘기한 내용이예요, 들어 보라구요. ('21세기 한국의 비전과 남북통일'이라는 제목으로 하신 말씀을 김봉태씨가 대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