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가야 할 길은 사랑의 길

자, 그러면 이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어디로 가요? 하나님 따라가야지요? 하나님은 어디를 따라가야 돼요? 기성교회 따라가야 돼요? 「아닙니다」 어디로? 중앙이 어디예요? 「참부모님이요」 참부모님. 참부모님이라는 말이 놀라운 말이예요. 참부모는 선생님이 그저 엉터리로 갖다 붙인 줄 알아요? 내가 참부모라는 얘기를 가르쳐 줬나요? 자기들이 참부모라고 했지요. 가만 두어도 자기들이 크게 되면 놀음놀이를 다 하는 거예요. 생리적인 모든 면이 다 자라게 되면 시집 장가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거 누가 가르쳐 줘서 해요? 선생님 앞에 누가 인사하라고 가르쳐 주나요? 인사 안 하면 그 이상 거북한 게 없다구요. 점점 거북해진다는 거예요. 이상하다는 거지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를 해먹을 수가 있었다구요.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오늘 이 시간까지 축복받은 가정의 여편네로서 다른 행동을 했으면 회개해요, 이놈의 간나들. 부모님에 대해 평을 하고, 자기 남편에 대해 평을 하고 자기 오빠에 대해 평을 하고 3시대를 평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살인마가 아닌 이상 살을 대고 사랑한다는 그런 남편을 대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 길은 두 길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사랑의 천리를 완전히 콘트롤할 사람이 누구냐 하면, 남자가 아니예요. 여자예요. 남자는 외적인 면에 있어 모험적인 개척을 해 나왔지만 여자는 종교적인 면에 있어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개척을 해 나온 거예요. 그렇게 개척한 목적이 뭐냐 하면, 돈도 아니요, 출세도 아니요, 자기의 모든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거예요. 행복한 사랑의 가정을 찾아, 행복한 가정을 통해 가지고 행복한 자기 족속을 위하고 자기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가는 길이 오늘날 여자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따라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이 길의 선두에서 오늘날 만민 앞에, 무지한 죄악세계에 있어서, 이것을 알지 못하는 세계 앞에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하나의 표적이 되어 그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활동이나 생활에 있어서 대중을 소화시켜 나가면서 가야 할 길이 통일교회 여인들이 가야 할 운명적인 길이라는 거예요. 필요하면 가고 필요하지 않으면 안 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라는 거예요. 죽어서라도 가야 돼요. 싫어도 가야 된다구요. 안 가면 선생님과 상관없다는 거예요.

역사 가운데 있어서, 내 남편을 사랑하듯이 내 가정을 사랑했고, 내 가정을 사랑하듯이 내 민족을 사랑했고, 내 민족을 사랑하듯이 세계를 사랑했고, 내가 세계를 사랑하듯이 하늘땅을 사랑했다고, 하늘땅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해야 돼요. 그래 민족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안 했어요? 사랑했어요, 하려고 해요? 「사랑했어요」 했어요? 「예」 좀 보여 줘요. (웃음) 대한민국 이 꼴이 뭐예요,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사랑 못 했다구요.

대한민국에 어느누가, 남북이 투쟁하고 야당 여당이 싸우는 판에 누가 와서 살고 싶겠어요. 나도 도망가야 되겠다구요. 나도 싫어진다구요. 남북이 싫어지고 말이예요, 야당 여당 이 틈바구니가 싫어요. 이것을 소화하려니 오늘 통일교회를 만든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