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한 아담을 맞기 위한 투쟁역사

그러면 유대교는 무엇을 위한 것이냐? 유대교는 무엇을 맞기 위한 것이냐? 완성한 아담을 맞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4천 년 역사를 통해 가지고 남조 유대 2지파, 북조 이스라엘 10지파의 투쟁역사를 기록한 것이 구약성경이예요. 가인과 아벨의 투쟁이라구요, 가인과 아벨의 투쟁. 하늘 부모와 사탄 부모와의 투쟁이예요. 하늘 부모와 사탄 부모, 악마 부모와의 투쟁, 그다음에는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예요. 종합해 보면 그거예요. 악마가, 악이 선을 먼저 쳤기 때문에 악은 언제나 공세를 취하기 마련이예요. 선은 언제나 처음은 수세예요. 이런 모든….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유대 나라의 역사는 악마에게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악마의 발판이 되어 있는 첫째 발판이, 장자의 입장에 서 있는 것이 북조 10지파 이스라엘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벨 입장이 남조 2지파 유대가 되어 가지고 북조와 남조의 투쟁역사를 엮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조 유대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을 소화해야 됩니다. 이들과 하나되지 않고는 사탄을 피해 가지고 하늘의 참다운 부모를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의 역사는 전부 다 참부모를 맞기 위한, 아담을 맞기 위한 준비의 역사였습니다. 4천 년 역사를 한 거라구요.

그러면 끝날은 뭐냐? 거짓된 부모로 출발한 모든 것이 참된 것이 나오면 참 앞에 굴복당해야 되는 거예요. 거짓과 참이 판결을 봐야 됩니다. 그 판결을 볼 수 있는 역사적 한계점이 끝날이예요. 그 끝날에 누가 오느냐? 타락한 아담이 생겨나 그를 이어받았던 그 역사의 끝에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완성된 아담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이 바라던 메시아라는 양반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메시아가 그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2천 년을 연장해 가지고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상권을 중심삼고 일체의 사랑이상을 성사해야 할 아담 완성의 기준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와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사탄과 싸워 가지고 세계 판도를 전부 다 하나님편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시대를 맞기 위해서 투쟁역사를 해 나오는 거예요.

그 투쟁의 역사시대에 그것이 결판되어진 전쟁이 뭐냐 하면 2차대전입니다. 2차대전은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완전히 통일권 내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때가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때까지는 공산주의가 전면에 나오지 않았어요. 그때가 미국을 중심삼고 완전히 전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통일권으로 넘어갈 수 있는 좋은 때입니다. 여기에서 미국이 유엔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아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이 세상은 이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그때가 지금부터 40년 전 해방 직후 한국 강토를 중심삼고 엮기 위한 통일운동이 시작된 때라구요. 그때 한국에 있어서 기성 기독교는 신사참배 문제로 도망다니고 왜정과 투쟁하는 때였습니다. 지하에 들어가 투쟁하는 겁니다. 한국을 보면 북쪽과 남쪽에 에덴 복귀파들이 나온 겁니다. 새주님이 온다고 하는 소문이 벌어진 거예요, 새주님이 온다는 소문. 복중교라든가 여러 가지의 신령집단이 나왔는데 기성교회가 전부 다 반대했다 이거예요. 가인 입장에 서 가지고 전부 때려잡았습니다. 하늘편에 있는 지하의 새로운 단체가 그들을 모셔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규합되어 하나되어야만 부모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잘못 낳았으니, 이것을 수습해 놓지 않으면 부모의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