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뜻을 중심삼는 사람이 되라

그런 역사를 전부 다 자리잡기 위해서 한 거예요. 그런 수난길을 걸어오면서 자리잡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머니도 그렇게 자리잡은 거예요. 선생님은 일생을, 40평생을 수고해서 자리잡은 거라구요. 그런 가정의 자리를…. 여러분들은 뭐예요? 임자네들이 지금까지 끌어오는 가정의 자리가 뭐예요? 그런 전통을 한번 생각해 봤어요? 자기 위해서 이놈의 자식들 새끼에게 먹일 것이 없다고 해서 교회에 와서, 여편네가 어렵다고 해서 교회에 와서 뭐 생활비 더 달라고, 이놈의 자식들. 세상이 그렇듯이 원리가 그래? 그렇다면 하나님에게 '하나님 나 못살겠습니다. 우리 여편네 아들 살려주시오' 이 말 아니야? 이게 통일교회의 전통이야? 말해 보자구요, 말해 보자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전통이예요? 「아닙니다」 선생님이 그런 껄렁껄렁한 선생님이예요? 선생님이 이 청춘 세월을 다 보내면서 누더기 보따리를 수습해 가지고 그 놀음 한 거예요. 왜, 왜 그러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여러분들 때문이라구요. 후대에 갈 수 있는 길을 밝혀 놓지 않으면 전체가, 세상이 낙망하고 세상이 전부 다 흘러가 버려요. 어머니가 얼마나 눈물을 흘린지 알아요? 어머니 죽으라고 기도한 녀석들, 별의별 놈들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건 할 수 없어서 그런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러면서 탕감해 나온 겁니다.

그러면서도 7년노정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세울 때까지 사연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그렇게…. 선생님이 딴 생각했으면 그런 날이 안 나와요. 사탄의 참소를 끊는 그런 날을 설정해 놓은 거예요. 대나무 꼭대기의 순이 바람이 불어도 떨어지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심각한 자리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뜻 가운데서 얼마나 심각해 봤어? 새끼 에미 한꺼번에 전부 다 내 손으로 목을 떼어 가지고 제물로 바쳐야 할 이런 자리로 가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헤치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밟고 가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월급 타와도 내 일절…. 나 월급 일절 받지 않았어요. 가나안 복귀 과정에 있어서 월급 타면 안 된다는 게 선생님의 철학이예요.

그래 가나안 복귀 과정에서 월급을 누가 주나요? 하나님이 먹여 살리지. 만나와 메추리를 얻기 위해…. 자기 노력에 의해 가지고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월급을 교회에서 타요? 내가 월급 주라고 지시하지 않았어요, 월급 주라고. 내가 월급을 안 주는 거예요. 지금 일본 식구들의 특별 헌금을 받아 가지고 될 수 있는 한 제주도 땅 사고 전부 다 공적인 일에 투입하는 거예요. 전부 투입하는 거라구요.

어머니는 불쌍한 사람들이 전부 다 와서 사정하니까 나눠 줍니다. 나누어 주려고 하는 데는 나누어 주지 말라고 이야기 못 해요. 그런 뭐가 있어요, 어머니에게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국가적 차원시대이니 종족적 기준에서 사정 봐주는 것은 어머니의 특권이라구요. 이것 전부 다 어머니가 쓰기 전에 잡아 가지고 공적으로…. 보라구요. 여기서 그 돈 가지고 아카데미 회관 얻어 주고…. 나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살아온 생활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고유의 전통을, 앞으로 나의 후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자체를 비판하고 넘어가야 되겠다구요. 여기 어머니를 이끌고 이 7년노정을 얼마나 싸우며 왔는지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무슨 일을 했는지. 그건 역사에 남는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저 영계에 가면 심판의 조건이 될 거라구요. 어머니는 선생님 앞에서 눈물을 못 흘려요.

내가 돈을 딱 쥐고 있다가 어머니에게 맡긴 지가 한 4년밖에 안 되었다구요. 40을 넘으면서부터 돈을 맡긴 거예요. 돈 쓰거든 보고하라고 했다구요. 얼마가 필요한지 보고하라고 했다구요. 잘못 쓰게 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뭘하자는 거예요? 가정보다도 뜻을 중심삼아야 돼요. 알겠어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이제는 결정을 짓고 넘어가야 되겠어요. 자, 그래 가지고 이게 어디까지 오는 거예요? 기독교와 미국이 40년 전에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공산세계는 하나도 안 나타나는 거예요. 세계 통일권 시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40년 전의 딱 그와 같은 상태로 한국 실정이나 미국 실정이 들어온 거예요. 이제는 미국의 기독교라든가 미국 나라가 내 힘을 의지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구요. 일본도 그렇게 되고 한국도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한국도.

그러려니 40년 과정에서 그런 놀음 하기가 쉬워요? 선생님이 딴 생각이 있었겠어요? 딴 생각이 있었겠느냐 말이예요. 일편단심, 내가 죽기 전에는…. 만약에 내가 이 길을 못 가게 되면 죽어 버리자 이거예요. 미국을 다니면서 '속력을 120마일 놔라!' 그랬다구요. 새벽 세 시, 네 시에 다니면서 그랬다구요. 뜻을 못 이루면 객사라도 해야지요. 그래야 하나님에게, 하나님 앞에 가서 동정이라도 받지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아. 감옥이 문제 아닙니다, 감옥이. 감옥이 나에게는 위안소예요. 감옥에 감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자기 조건을 세울 수 있습니다. 죽는 것보다 낫지요.

그게 지금까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지녀 온 전통적인 사상입니다. 전인간을 끌고 가는 공적인 입장에서 객사했다고 해서 하늘나라에 가는 문이 닫히는 것이 아니예요. 못 하면 탕감할 수 있지요. 내가 살았으면 다했을 텐데 못 했다는 거예요. 죽었기 때문에 못 했으니, 하늘이 책임지고 해방권이 벌어지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눈을 떠 가지고 모신다고 할 때 해방권은…. 21년노정 기간이 1981년까지인데 1976년까지 해서 4년을 단축시켰어요. 4년을 단축시켜 놓은 거예요. 이게 쉬워요? 여기에 와서도 그래요. 그러니 편안해 가지고는…. 밤낮으로 날뛰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하는 일과 임자네들이 살아온 일을 한번 비교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 지낸 모든 일화 같은 것은, 핵심적인 것은 공석에서 얘기 안 하는 거예요. 비참해요. 너무 비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거와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이 독생자로 이 땅에 왔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듯 대신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대신 사랑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미국에 가서는 뭘 하게요? 미국은 일본과 독일의 원수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자기 고향을 떠나 가지고 원수의 나라인 미국을 위해서 자기 나라 이상 애국할 수 있는 전통이 서야 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가 출범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 놓기 위해 그 기원이 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