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

그러면 그 하나님의 사랑이 왜 필요해요? 우리가 하나돼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면 하나님의 자리에 언제나 참석할 수 있고, 어디에서나 동위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고,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소유할 수 있습니다. 혼자는 소유하지 못하게 돼 있다구요. 혼자는 절대 소유할 수 없어요. 이 내용은 간단한 것 같지만, 지금까지 역사시대에서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황금 보따리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출세도 아니예요. 남자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게 뭐예요? 가장 귀한 게 뭐예요?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여자예요, 여자. 그러면 남자 문제는 해결돼요. 내게 제일 귀한 것, 내게 제일 필요한 것, 내게 제일 가치 있는 것을 찾아야 할 텐데 그게 뭐냐? 중요한 모든 걸 해결하는 데 있어서 남자 앞에는 여자라는 거예요.

또, 반대로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두말할 것 없지요. 그게 뭐예요? 「남자」 더워서 그러니 옷을 좀 벗자구요. 실례하겠어요. 여자에게 제일 필요한 게 뭐라구요? 「남자요」 남자. 그거 왜 필요해요, 왜?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 같은 것은 뭐 앵앵거리는데 왜 필요하고, 또 여자에게 있어서는 저 뚱보 같은 남자가 왜 필요해요? 「사랑을 위해서」 사랑, 사랑이 뭐예요? 뭐 안방 밖에 있는 사랑방이예요? 사랑이 왜 필요해요, 사랑이?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왜 사랑이 필요하냐? 왜 남자 여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점령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속에, 깊이깊이 천근만근 하나님의 깊은 마음 가운데에 매장돼 있는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이 그걸 감춰 가지고 꼭꼭 쌌다가 한 번 방긋 하고 내보이는 걸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소원이 뭐냐? 그 이상 있어요? 여러분의 큰 마음 보따리에 하나님이 들어와 있으면 꽉차는 거예요. 차지만 자리를 못 잡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딱 잡고야 하나님과 나하고 딱 꿰지는 거예요. 나는 횡적으로, 하나님은 종적으로 딱 꿰져 가지고 자리를 잡는 겁니다. 오늘날 타락한 이후에 그런 인간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돼 있어요? 그래서 문제예요.

오늘날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동서의 분규, 남북의 격차, 좌익과 우익의 투쟁, 영계와 육계의 투쟁, 이런 개념을 무엇으로 일소할 수 있느냐? 무엇으로 통일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힘 가지고는 안 돼요. 인간들의 그 무엇, 사적인 이론 구상을 가지고는 안 돼요. 안 맞아떨어져요. 여러분의 마음 바탕부터 맞지를 않아요. 여러분의 생활부터 맞지를 않아요. 가다 보면 '틀렸구나!' 하고 돌아서게 돼 있다구요.

공산주의가 지금까지 70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세계를 풍미하면서 하나의 세계를 모방해 나오느라고 젊은 청년들을 다 때려잡았지만, 한 20년만 지나 보면 틀린 걸 다 안다는 거예요. 민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민주세계도 1차대전 이후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역사는 4백 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그래요. 따라가 보면 민주주의 가지고도 안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민주주의에 금권이 개재돼 가지고 주권이 왔다갔다하고, 모략중상을 중심삼은 비법적인 행동이 나라를 겁탈하고, 비양심적인 인사들이 주체가 되겠다고 야단하는 민주세계는 우리의 본성이 환영하지 않습니다. 그 민주세계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돼 있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자, 그러면 이제 핵심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다시 한 번 구원섭리를 통해서 탕감복귀의 역사를 거듭해 가지고, 탕감복귀역사를 되풀이하고 거듭거듭해서 전진해 가지고 가야 할 그 목표점이 어디냐? 완성한 아담, 완성한 해와입니다. 완성한 아담 해와의 목표는 무엇이냐? 완성된 참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지금까지 청년 남녀들이 사랑한다고 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건 인간들에 의해서 빚어진 사랑이예요. 그건 횡적인 사랑으로 종적인 사랑이 없어요. 뿌리가 없어요, 뿌리가. 뿌리가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뿌리가 없어요.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 인연된 가정은 하나님의 종적인 뿌리를 갖지 못한 가정이요, 부평초와 같은 가정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뿌리가 없으니 정착을 할 수 없습니다. 정착해 가지고 '내가 행복하다. 영원히 행복하다. 여기서 영원히 영원히 살고 어디에 가든지 그 이상권에서 나는 영원히 살겠다'고 할 수 있는 몸 마음의 즐거운 바탕의 터전이 어디에 돼 있어요? 없다구요.

오늘날 경제로 인하여 황금만능시대를 부르짖는 이 졸장부들, 졸자들을 제거해 버려야 되고, 인본주의 사상을 부르짖는 허구의 맹랑한 이 무리들을 쫓아 버려야 되고, 하나님이 없다고 무신론을 주장하는 공산당, 이 원수 패들을 지구상에서 몰아내야 할 사명이 인류 공동의 사명입니다. 어느 특정 인간의 사명이 아니예요. 그걸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 선생님이 지상에 나와서 이걸 가르쳐 주고, 이런 운동을 시작하는 거예요. 그게 이미 40여 년이 지났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