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이 우리의 뿌리

그래서 오늘은 뿌리를 알자! 우리 인간의 뿌리가 뭐냐? 내 몸뚱이의 뿌리는 뭐예요? 만물이고, 그다음에 이 골육의 뿌리는 어머니 아버지고, 우리의 마음의 뿌리는 뭐예요? 이것이 시대적으로 전부 차이를 갖고 수천년, 수만년 역사적으로 연결돼 있지만 이것을 무엇 가지고 하나에 연결시킬 수 있느냐? 그 전통을 묶을 수 있는 힘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우리의 뿌리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동작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뭐가 부러워서 행동하기 시작했겠어요? 돈 때문에? 그다음에는 지식 때문에? 권력 때문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예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분인데 무엇 때문에? 만약에 사랑의 논리를 세우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동작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두루뭉수리, 뭐라 하나요, 두루뭉수리…. 하나님도 있으나 없으나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행동을 했으면 그 행동의 기원을 무엇으로 해서 시작했겠어요? 돈? 돈 필요 없어요. 얼마든지 만들면 됩니다. 우리 인간으로 보면 돈이 금인데 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다이아몬드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지식? 지식의 왕자인데, 모든 존재의 기원, 세포의 근원까지도 조성시킨 분인데 지식이 뭐 필요 있어요? 인간에게 있어서 과학자라는 사람이 풀 한 포기를 위해서 일생 동안 연구해도 못 다 연구한다구요. 뭐, 권력? 아, 우주가 하나님 것인데요. 그분이 창조를 했다면 그 창조를 왜 했겠어요? 사랑 때문에 했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게 근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사랑은 강제적 사랑이 아니라 순리적 사랑입니다, 순리적 사랑.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남자 여자 결혼하는 데는 강제 결혼은 안 되는 거지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도 언제나 선생님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오래 안 가서 갈 텐데요. 지금 때는 사탄세계의 순리가 되었으니 하늘세계의 반대, 끝에 갔다 이거예요. 그래서 역리를 통해 가지고 본원지에 돌아오려니 반대적 역사를 하는 거지요. 자식들을 전부 다 내보내 가지고 남한테 맡겨서 결혼시켰거든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인 내가 관리해 가지고 결혼시킨 거라구요. 옛날 인간 조상들은 결혼식을 누가 먼저 했겠어요? 부모와 자식지간에는 자식을 결혼시켜 주게 되어 있지요?

그러면 아담 해와 두 남녀가 커 가지고 누가 결혼시켰겠어요? 부모가 결혼시키고, 하나님이 결혼시켰다 하면 그건 논리적 기준에 딱 맞지만 말이예요. 자기 멋대로 결혼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사랑은 반드시 주체 사랑을 세운 후에 부자의 관계를 통해 가지고 주체 사랑이 확립된 후에, 수직 사랑이 성립된 후에 횡적 사랑이 필요하게 돼 있어요. 자, 이런 것을 아시고, 이렇게 우주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게 친구 아닌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 아니예요.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구요. 어디 가든지, 자고 아침에 나가면 어디 가든지 사람이 없어요, 만물이 없어요, 하나님이 없어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여기에는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자, 이러한 근원과 뿌리를 여러분이 알고 그 뿌리와 근원을 여러분 자신 것으로…. 뿌리가 저기 있고 순이 저기 있지만 가지는 자신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사랑의 특권이 있는 이 뿌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여러분의 생활이 얼마나 윤택하겠어요? 그저 이래 가지고 울뚝불뚝한, 그 세계에서 자라지 못한, 원만히 자라지 못한 쪼글쪼글한 바가지가 되겠어요? 쪼글쪼글한 바가지, 그것을 뭐에 써요? 둥근 바가지가 되어서 사랑의 북같이 울려 나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근원과 뿌리를 알고, 이 우주 창조의 경로와 더불어, 그 뿌리와 더불어, 그다음엔 관계되어 있는 가지와 더불어 어디까지나 순과 같은 자리에 서야 됩니다. 똑바로 가야 된다구요. 순과 같은 자리, 순의 자리에 서야 돼요. 이 순의 자리라는 것은 정상적인 가지가 있으면, 이것은 어느 가지에 가더라도 영양이 있으면 다 돌아가는 거예요. 내가 기쁘면 다 기쁘다는 말이예요. 그러니 열심히 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