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상을 갖고 살아야

사랑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여자로 생긴 동물, 사랑 싫어하는 여자 있어요? '시집 왜 가?' 하면 '사랑받기 위해서' 그런다구요. 이게 틀렸어요. 사랑받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지요. '신랑은 장가 왜 가?' 하면 '사랑하기 위해서' 한다구요. 그러면 신랑은 거지가 될 거 아니예요? 사랑 보따리가 다 빌 거 아니예요? 그 말이 어폐가 있어요. 말도 전부 다 재정비해 놓아야 돼요.

나 이렇게 얘기하다가 우리 어머니한테 기합받겠네. (웃음) 왜? 우리 어머니 지금 옆으로 앉아 있잖아요, 옆으로. 지금 뭐 뾰루지가 생겼는지 사고가 생겼는지 그 사정은 나만이 아는 비밀 사정인데 말이예요. (웃음) 부처끼리는 그래서 좋은 거예요. 깊은 사연, 비밀도 다 알고 있거든요. 엄마, 미안합니다. (웃음) 이렇게 한마디면 말이예요, 내가 세 시간 얘기해도 참아야지 별수 있어요?

문선생은 개인 통합운동을 하는데 그 바람이 세계 개인에게 영향이 갑니다. 그게 세계적인 것입니다. 하나의 축복가정을 만들게 될 때, 그 어머니 아버지 보라 이거예요. 얼마나 쌍수를 들고 나와 반대했어요? '세상 천지에 이러한 몰상식하고 배은망덕한 패가 어디 있어? 역사의 배역자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남의 아들딸 잡아다가 자기 마음대로 결혼시켜서 팔아먹는 녀석' 별의별 요사스러운 소문이 났지요.

그렇지만 나 매맞아 죽지 않았습니다. 왜?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왜정 때 감옥에 가 가지고 별의별 고생을 해도 죽지 않았어요.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북 갔을 때 공산당들이, 김일성이가 내 모가지 따려고 했지만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남한에 들어와서 감옥살이를 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미국에 가 가지고 감옥살이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제 그것은 세계가 공인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약자는 지배를 받아야 됩니다. 무식한 자는 유식한 자의 지배를 받아야 돼요. 큰 사람 앞에 작은 자는 따라가야 됩니다. 안 갔다간 거 국물도 없지요. 힘 있는 자를 약자가 따라가야 됩니다. 따라가서 심부름을 해야 살아 남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힘이 많아요, 미국이 힘이 많아요? 「하나님이요」 미국이 힘이 많지요? 응? 「아니요」 하나님 앞에 미국이 굴복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굴복해야 됩니다」 안 하면 누가 굴복시켜요? 레버런 문이 굴복시키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시기 전에. 그러고 있다구요. 소련을 누가 굴복시켜요? 내가 굴복시킵니다. 자유세계를 내 손으로 요리하고, 공산세계를 내 손으로 요리하고 있는 거예요. 무엇 갖고? 주먹을 가지고 협박 공갈을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이상을 갖고, 사랑의 이상.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 가운데 날 싫어하는 여자는 한 마리도 없지요. 이렇게 욕할 때 한 마리라도 있으면 섭섭하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으니 욕 암만 해도 걸리지 않으니까 마리라고 하지요. 한 마리도 없어요. 그래요, 나 좋아해요? 「예」 여자들만 손들어 보소. 안 든 여자 찾아보라구요, 있나? (웃음) 그건 때려죽일래야, 종자받을래야 그렇게 할 종자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선생 노릇을 40년 해먹었지만 아직도 내가 그만둔다면 '아이구, 우리 남편하고 이혼하더라도 좋으니 선생님은 통일교회 선생님이 돼 주소' 이러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정년 퇴직 연령이 지났어도 붙어 있어요. (웃음. 박수)

남자들은 어때요? '우리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여자들을 전부 다 끌어다가 도감하는 문선생, 몽둥이로 후려갈기자! 여편네가 나 외의 딴 남자를 왜 좋아해?' 할 거예요. 남자들이 좋아하겠어요? 여기 남자들은 좋아해요, 안 해요? 「좋아합니다」 이런다구요. 전부 다 도적 같은 남자들. (웃음) 내가 벌써 여자들은 어떻다는 걸 알고 남자들은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물어 보는 거예요.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할 수 없어서 '좋아합니다' 하는 거라구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하여튼 뭣 갖고? 사랑의 이념을, 사랑의 철학을 갖고. 그 사랑의 철학을 알게 될 때는 남자 여자 그 길 안 통하고는 살 수 없어요. 남자 여자는 사랑을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사랑에서 태어났고 사랑의 부모 옆에서 자랐고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만나 가지고 사랑하는 아들딸 품고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 하나님 품에 품길 때는 어린애가 되는 거예요.

여기 노망하는 늙은이들, 전부 낙심하지 말아요. 하나님이 품어 주는 거예요. '너, 내 품에 돌아올 수 있는 때가 됐구나' 하며 어린아이로 보냈던 아담 해와처럼 사람을 어린아이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어린애 같은 사랑을 계속해 온 하나님이 놀랍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린애를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기 때문에, 어린애의 사랑으로 이 땅에 보내어져 사랑을 수확해 가지고 어린애로 돌아오는 그 아들딸을 품어 주기 위해서, 인간이 품어 주길 바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진정히 품어 주기 위해서 세상을 잊어버리면서, 노망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불행한 것이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와 같이 하나님이 '몽땅 내 사랑이다!' 하며 품고 사랑하기 위한, 미로의 미궁의 세계를 거쳐 광명한 새로운 세계에서 빛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작전이란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 근사하지요? 「예」 나이 많은 사람 귓속부터 시원하지요? 그래, 그런 아들딸 맞았어요?

통일교회 아들딸들은 어머님을 하나님 대신 품으면서 하나님 앞에 품겨질 수 있게끔 정성으로 모신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품기라고 하는 가정 이상을 그려 가고 있다는 거예요. 요거 알게 된다면, 이런 것 진짜 알게 되면 전부 다 다시 결혼하고 싶어서 이혼 사태가 세계에 벌어질까봐 내가 똑똑히 안 가르쳐 주고 있지요. (웃음) 그렇지 않아도 이혼 사태가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