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역사를 흥하게 해야 할 여자들

자, 그러면 오늘 제목이 '섭리와 여성'인데, 결론짓자구요. 섭리역사를 망친 것이 누구예요? 「여자입니다」 뭐예요? 「여자입니다」 여자. 여자예요. 섭리역사를 흥하게 해야 할 것이 누구예요? 「여자입니다」 흥하게 하는 것이 쉬워요? 한번 망하게 된 그 집을, 망하게 된 한 가문을 살리기 위해서는 몇십 년간 전체가 수고하고 희생돼도 그것을 회복할까 말까한 것인데, 이 역사를 망치게 한 것을 오늘날 회복하는 것이 쉽겠어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여러분의 생명 백, 천을 투입해도 불가능한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한 생명을 아까워하는 패들은 그 길에 설 수 없어요.

선생님은 이 길을 나오면서 몇 번이고 죽을 각오를 한 사람이예요. 감옥에 끌려가면서 생명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저울대에 올려 놓고 '당신 앞에 바쳤습니다' 한 거예요. 내가 이 싸움에서 승리하는 날에는 내가 사는 것이요, 승리 못 하면 죽는 거예요. 그런 길을 나온 거예요. 마찬가지의 운명이 오늘 통일가의 여성 앞에 역사적인 숙명의 탕감노정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에덴에 한을 남겼던 여자들의 요사스러움을 뿌리째 뽑아 가지고 악당, 악마들이 날뛰는 이 세계를 여자의 마음의 칼로, 사랑의 칼로 전부 다 진압시켜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이 땅 위에 평화의 천국이 올 수 없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예요. 그 눈에 자기 새끼가 보이고 아들딸을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편을 먼저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나라와 세계를, 하늘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자신들이 되고, 이럴 수 있는 여성들이 대열을 갖춰 가지고 민족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국민운동으로, 국가운동으로 전개해서 남자나 여자나 국민이 전부 다 틀림없다 하고 의식하게 될 때 남북한의 통일은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서로가 불평 불만으로 꽉차 가지고 불가능하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는 통일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니, 오늘 이 시간에 있어서 섭리적 여성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는 역사적인 한을 풀 수가 없어요. 못 풀고는 천국이 뭐예요, 천국이. 망상이예요.

이렇기 때문에 싫든 좋든 나는 이 못된 여자들을 데려가야 할 책임이 있어요. 오늘이 1986년 뭐예요? 5월 몇 일이예요, 오늘이? 「11일이요」 11일이예요. 11일이면 뭐예요, 그게? 11수는 남자로 말하게 되면 다리구만. 걸어다니는 걸 11호 차 타고 다닌다고 내가 짓지 않았어요? (웃음) 일천 구백의 20수하고, 일천 구백의 10수하고 5월하고 하면 얼마예요? 7수. 합치면 또 7수예요. 20수에 7수도 되네요.

그러니까 여자들의 그 다리는 전부 다 어디로 갈 거냐? 앉아 가지고 남편 사랑받겠다고 히히― 해 가지고 낮잠이나 자는 그런 샹간나들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나도 여기 와서 낮잠 한 번 못 잤다구요. 어머니가 낮잠 자라고 그래도 내가 들어가…. 내가 고단한 걸 다 알거든요, 앉아서 조니까. 가서 드러누웠다가 10분, 1분도 안 돼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양심상 내가 자지를 못 해요. 앉아 졸면 졸고, 다리를 붙들고 침을 흘리며 코를 골망정 양심상 나는 못 자는 사나이가 되었어요. 누구 때문에? 여러분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여러분들. 초야의 사나이가 되었어요. 하늘의 권위를 자랑하고 하늘의 축복을 자랑해 가지고 세계를 평등한 세계로 인도할 수 있는 그런 천의의 책임을 다 상실했기 때문에, 낙오자의 입장에서 지금까지 시작해 가지고 이만큼 수습해 올라온 거예요. 지금도 어머니에 대해서 내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