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이상권에서 살아야 할 인류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는 타락권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래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상권, 하나님의 창조이상권에서 살았을 것이고, 그런 가정으로부터 태어난 세계와 인류가 되었더라면 오늘날 우리는 해방이 필요 없는 본연의 이상권에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원리가 가르쳐 주는 교훈의 중심입니다.

이상권은 어떤 것이냐? 이상적 가정, 이상권 하면 거기에는 만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람, 동물, 식물, 광물이 있는데 그 중심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이 지구성이 지구성만으로 모든 일이 시작되고 모든 일이 결과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원인 되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와 관계를 지어서 인연되는 것입니다. 그 인연이 선에 입각한 가정으로부터 출발해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되었더라면 그게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된 이상권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인간시조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된 이상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과 우리 인간은 분립된 것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 내적 아버지가 되고 아담 해와는 외적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세계가 지상만으로 고립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계가 지상을 대표한 우리 인류 시조와 완전히 하나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영계는 내적인 면을 표시하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이 지상은 외적인 면을 표시해 가지고 일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영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 우리의 마음 중심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마음 중심에 계신 그 하나님과 마음 중심의 명령을 받는 아담 해와는 한 몸과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타락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는데, 그런 마음과 몸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된, 일체된 통일적 기반 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적 아버지 되는 그 아버지하고 외적 아버지 되는 그 아버지, 부모하고 완전히 사랑의 핵을 정립한 기반 위에서부터 영계와 육계, 하나님과 인간 조상이 완전히 통일된 심정권이 이루어질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권이라는 말, 심정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된 그 심정권은 하나님 아담 해와만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예요. 그 사랑은 반드시 부모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그 자녀에게 혈통으로 인연되어 가지고 묶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누구냐? 그야말로 막연한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니예요. 우리 마음속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된, 내적 마음적인 아버지의 자리에서 외적인 부모의 입장인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완전히 일체된 기반이 되면 이 일체된 사랑의 기반을 깰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 세상의 어떤 외적인 힘 가지고, 세상의 어떤 힘 가지고도 이것을 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니만큼 절대적인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맺어진 사랑의 기준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이 기준은 어떤 누구의 침해가 가능한 범위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것은 초월적인 기준에서 완전히 절대권에 서 가지고…. 만유의 존재가 이것을 핵으로 해 가지고 원형적인 이상형을 그리게 하려고 했던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권입니다. 이 권이라는 말을 알아야 돼요, 권이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