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네 나라를 묶어야 천국이 이루어져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원수의 국가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래야 원수가 사는 나라를 지배할 수 있을 것이며, 천국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댄버리 교도소에 들어갔습니다. 댄버리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가운데 미국을 미워했던 것이 아니라, 미국의 망할 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 그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싸웠던 것입니다. 크게는 종교자유의 수호를 위해 싸웠고, 인권을 위해 싸웠으며, 이데올로기 문제와 도덕적 타락 문제를 놓고 싸웠던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의 세계는 아담과 해와가 원수의 관계가 되고, 가인과 아벨이 원수의 관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들 네 사람이 원수가 되어 그 씨앗이 뿌려졌으니 끝날에는 원수의 네 나라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이 원수 사이인 네 나라를 사랑으로 묶지 않으면 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땅 위에 그 이상적 사랑을 세우는 데서 하나님 나라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그 나라를 위해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인으로서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랑하는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 전통은 여지껏 사탄의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새로운 사랑의 전통을 세우고, 다음에 자기의 나라를 위해 사랑의 전통을 세워야 지상천국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한국에 와서 참사랑을 알고 소유했다면, 미국에 가서 일하게 될 때 교회와 교회가 하나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미국을 중심한 세계가 하나되는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미국에 돌아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는 교회에서 목회를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