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자는 모든 걸 사랑으로 소화하며 나가야

'레버런 문' 하면 유명하다구요.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강원도 산골에서? 얼마나 유명하냐 하면, 미국의 개들까지도 '레버런 문' 하면 말이예요, 짖던 개도 '레버런 문' 하면 '으흥으흥' 한다구요. 그만큼 유명하다는 거예요. 무서우면 얼마나 무섭고, 좋으면 얼마나 좋으냐? 극과 극이예요. 기성교회 목사들도 짖지요? '왕왕!' 짖다가 '레버런 문' 하면…. 그렇게 바꿔져 가는 거예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그러니까 그 유명한 분에 대해서 기도하는 것도 복받을지 모르지요. 그 유명한 분의 말씀을 듣고 결의를 하게 되면 그 결의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의 보따리가 따라올지 모르지요. 그래 약속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틀림없이 선생님 이상 강원도 도민을 사랑하고, 춘천을 사랑하겠어요? 「예」

그러면 다리가 피곤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걸 아는 거예요. 어머니는 피곤하면 그저 눕지마는, 난 피곤해도 눕지 않고 사는 방법을 알거든요. 그런 세계에 1분만 쓱 들어갔다 나오면 휙―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내가 이제 일흔 살이 되려면 몇 년 후인가요? 일흔 살이 내일 모레예요. 지금 예순 일곱 아니예요? 그런 선생님이 어디 젊은 사람 같아요, 늙은 사람 같아요? 「젊은 사람 같습니다」 젊은 사람 등쳐먹지요. 뭐. (웃음) 그거 왜? 선생님은 언제나 젊어요. 생각이 젊다구요.

여기 우리 어머니가 지금 마흔 셋 밖에 안 됐는데 생각이 자꾸 늙어가서 아이구, 걱정입니다. (웃음) 어머니가 걱정해야 할 텐데 내가 걱정하고 있으니 까꾸로 됐지요? (웃음) 피곤하더라도 '가자!' 하면 그저 다리를 끌고라도 낑낑 하면서, 하여튼 못살겠다고 불평한 경지까지 가도 꾹 참고 따라오면 수가 나거든요. 그것을 잘 아시는 분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욕먹지 않고 천대 안 받고 지금까지 아들딸을 많이 낳으면서 살아왔지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가호하사 축복도 주셨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여기 책임자가 있으면 그렇게 사랑을 가지고 소화하며 가자는 거예요. 자, 그러고 싶은 사람, 천국을 어디에다 발전시키고 소유할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넘버 원 맨이 된다고 대답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