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곳이 천국

그러면 지금 이 자리는 어떤 자리예요? 이 자리는 어떤 자리예요? 이 자리가 천국이예요. 왜 천국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게 될 때에는, 그곳이 천국이예요. 참사랑이 떠나게 되면 지옥이 벌어지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내 손길이 가는 데는 천국이 나타납니다. 내 말 한마디에 천국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내 생각에 의해 천국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훈련해 가지고 일생 동안 내 마음과 몸이 사랑의 공명체가 돼야 합니다. 공명체 알지요? 음차 알지요? '땡' 하면 주파가 같아 가지고 소리나는 음차와 같이 사랑의 공명체가 된 사람은 천국으로 직행하는 거예요. 저 머리 신경 끝에 갔던 피가 저 발끝에 가든, 심장에 가든, 가지 못하게끔 그것을 방해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아가씨들은 신발을 신고 길을 걸으면서 '아, 발걸음을 사랑의 심정으로 걸으니 천국이 연결된다. 아, 얼마나 크냐? 잡아당기면 저 우주가 달려 들어온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아, 내가 걷는 이 양 발에 천국이 따라다니는구나! 아, 내가 사랑하는 이 자리에 천국이 안기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행복해요?

부처끼리 서로가 사랑하며 사는 것은 천하를 품고 하늘땅을 녹여낼 수 있는 힘의 작용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몽땅 '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내가 압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행복을 촉구시킬 수 있는 거룩한 자리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은 하나님의 지성소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법궤가 지성소가 아니예요. 타락을 몇 번씩이나 한 그 인간이 만든 법궤가 지성소가 아니예요. 타락이 안 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사랑을 지닐 수 있는 곳이 그 법궤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남자의 사랑의 생식기와 여자의 사랑의 생식기가 지성소와 같은 곳이라구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이것으로 잘못했다간 벼락을 맞아요. 지성소를 잘못 건드렸다가 이스라엘 민족이 급살을 맞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을 잘못 건드렸다간 천하가 망해요. 서로가 사랑을 지키는 대제사장이 돼야 합니다. 부부는 사랑을 지키는 대제사장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겠어요? 「예」 저 아저씨? 「알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인가? 「예, 집사입니다」 집사? 집을 사 와? 집 팔지 않고? (웃음)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부부는 뭐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시켜 주기 위한 대제사장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