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는 참사랑의 세포가 연결된 곳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이상을 찾아가는 무리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영계의 대변자로서 서기 위해서 사랑이상을 내 몸에, 현실에 지녀 가지고 그 사랑을 얼마만큼 횡적인 세계에 부식시키느냐, 씨로서 뿌리느냐 하는 여기에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주고받으면서 자라는 거예요. 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 가지고 그 부부가 영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권 내에 품겨 하나님과 한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나중에는 전부 다 하나님화 운동이예요. 그 무엇이 하나님화 운동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돈도, 그 무엇도 아니고 사랑, 참사랑입니다. 냄새나는 발꿈치에 갔던 피가 제일 고등한 뇌로 교체돼서 공급되게 될 때 '나 싫소' 그래요? 아니라구요. 본질이 같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그래 사랑에서는 더러운 것을 몰라요. 알겠어요?

여자들은 '남자는 발 냄새도 나고, 몸 냄새도 나고, 땀 냄새도 난다'하면서 그저 흠흠 냄새를 맡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지옥갈 때에는 코 없는, 코가 막힌 사람으로 지옥간다는 거예요. 코를 가지고 냄새를 잘 맡았는데 남편을 못살게 굴던 그 코통을 가지고는…. 남편에게서 풍기는 냄새, 땀 냄새를 구수하다 생각해야 돼요. 남편이 그러고도 좋아 가지고 자기 보고 웃는데 '아이구, 땀 냄새가 싫소! 푸푸' 이런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이 아무리 깨끗해도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는 지금 남편이 자기 아내 앞에 나타나게 될 때 냄새 피우는 그 이상의 냄새를 피우고 있다는 그 사실을 남자 여자는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여자가 시집가게 되어 남편이, 곱다고 하는 남편이 그저 똥내, 오만 가지의 나쁜 냄새, 주식회사 냄새통으로 자기 앞에 나타나게 될 때 침 뱉지 않고 좋다고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참된 여자라는 거예요.

미국을 가게 되면, 미국 남자들은 대개 겨드랑이에서 노린내가 많이 난다구요. 그런데 결혼이라는 것이 노린내를 잊어버리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다구요. 저 우리 마이클이 냄새가 고약한데, 그와 결혼한 색시는 한국 여자인데 말이예요, 얼마만큼 살더니 냄새도 몰라 가지고 지금 뭐 잘사는 거예요. 그거 왜? 사랑의 힘이 그렇게 위대한 거라구요.

여기 아내 노릇하는 여자들, 오늘부터 전부 다 수정! 남편에게 냄새난다고 '아이구, 목욕하고 오소. 아이구, 뭣 했소?' 입으로 나불나불하던 간나들은 말이예요…. (웃으심) 아, 내가 한 말이 진짜예요. 나는 솔직한 사람이예요. 직선적이예요. 어머니가 앉아도 그런 얘기 하는 사람인데 할머니가 앉아도 그런 얘기 하는데, 간나가 간나지요 뭐. 할머니가 오래됐고, 늙었다고 해서 간나가 아닌가요? 간나예요, 간나. (웃음)

그 간나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예요. 갓났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계집애다 이거예요. 애기 같은 계집애, 그것이 나쁜 말이 아니예요. 간나를 또 '아, 건너갔나? 건너왔나? 왔나? 그리고 갔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웃음) 그래 동네를 넘어 날아가는 거예요, 간나. 그렇기 때문에 미리 갈 수 있는 사람이니 지금부터 아예 간나로 생각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간나'다 이거예요. (웃으심) 해석을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그래야 걸리지 않지요. 불평하다가는 벌받을 일이 많아요. 내가 사랑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몇 시예요? 「아홉 시입니다」 갈 시간이 지났는데…. 「아니예요」(웃음)

그래 결론이 그거예요. 영계가 어디냐? 참사랑의 다리가 연결된, 참사랑의 세포가 연결된 곳입니다. 그곳이 영계라는 거예요. 참다운 영계는 뭐냐 하면, 이상적 삶의 곳이예요. 그것은 왜? 사랑의 세포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전기가 있으면 아무리 조그만 전등이라도 그 전기를 연결해 주면 불이 반짝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런 거예요. 그것은 발전소라는 거예요. 천하를 밝히는 발전소가 있어서 '이 발전소가 누구 것이야?' 할 때, '내 것이지' 하면,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야, 요놈의 새끼야! 나보다 덩치가 큰 몇백 킬로의 모타를 돌리는 내 발전소이지 네 것이 뭐야? 발끝도 대지 말고, 말도 하지 말라'고 그래요? 그것은 내 것이예요. 커도 내 것이고 작아도 내 것이예요. 사랑에서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 하나도 아끼는 거예요. 사랑하는 죽은 남편의 머리카락 하나를 가지고 그것을 보고 일생 행복을 느끼며 사는 아내들도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이렇게 조화무쌍한 것이예요.

그래 천국이 어디라구요? 영계가 어디라구요? 참사랑의 교량이 뻗쳐진 곳은, 교량뿐만이 아니라 가지, 솜털, 뿌리, 신경이 남아져 있는 곳은 전부 다 천국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