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이 무엇을 중심삼고 한 말씀이예요? 아들이란 것은 뭐냐? 아들이 뭐예요? 아들이 뭐예요? 어떤 게 아들이예요? 아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찾아와야 돼요. 사랑 가운데서 시작되어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닮고 성품 전체를 닮아난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놀음을 해야 돼요?

태어나기를 무엇에 의해 태어났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습니다. 사랑에 뿌리를 두고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치적으로 볼 때, 아무개 아들 하면 그 아무개 아들이 무엇이냐? 그 아들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를 사랑 가운데 태어나게 해주신 분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냐?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대신자,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동참자. 그렇잖아요? 부부가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 가운데서 자식이 태어나거든요. 그러니 자식이 태어난 그 자체는 부모님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뿌리가 어디냐? 부모님의 사랑이 뿌리다 이겁니다. 그 뿌리에서 가지와 같이 인연되어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 나라는 것입니다. 뿌리란 뭐예요? 뿌리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물론 하나님이시지만 무엇보다도 사랑이 뿌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신들을 귀하게 여긴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자신들을 절대시하지요? 그 일상생활에서 나를 무시하든가 나를 누가 천대하든가 하면 그것이 한이라구요. 왜 자기를 절대자의 자리에 세우려 하느냐? 그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라구요. 그래, 참다운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변하지 않는다구요.

사랑 가운데 동참해 가지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내가 태어났기에 사랑의 열매입니다. 그 사랑의 열매는 사랑의 본체가 아니고는 거둘 수 없다구요. 그 본체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서 태어나 사랑으로 살다가 사랑의 본질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반드시. 거 한국 말도 돌아가셨다 하지요?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공동묘지 안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에서 시작했으니 반드시 사랑 가운데서 자라 가지고 사랑 가운데서 살고 사랑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 태어나는 그 당시부터…. 그것은 부모의 사랑에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님은 복중에 있는 씨, 그 애기를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애기를 가지면 뭐 다 알지요. 벌써 애기가 태어난다 하게 되면 씨가 열매맺힌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한 마음이 되어서 애기를 낳는 것은 자기들의 사랑의 씨가 열매맺히는 거예요. 그러니 이 복중세계에 있어서 10개월이란 기간을 어머니가 모든 정성을 들여 애기를 사랑하면서 보호함으로써 자기의 혈육을 낳게 되는 게 아니예요?

사랑에서 보호 가운데 태어나면 어떻게 해요? 잘 자라도록 하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이예요. 안 그래요? 어머니의 사랑이라구요. 자랄 때까지 어머니의 살을 나누어 받아 가지는 거예요. 젖먹는 것을 옆에서 가만히 보면, 그것은 뭐냐 하면 어머니의 몸을 분배받는 것이지요. 그렇게 분배할 때 원망하고 시기해요? 무한히 주면서도 기쁜 거예요. 주고 또 주고 싶은 사랑 가운데에 자라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에 자라 가지고 부모님 품 안에서 철이 들고, 그다음에 사춘기가 되게 되면 또 사랑의 대상자를 만나 가지고 결혼하는 거예요. 사랑의 행로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가는 것이 인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