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더라도 알뜰하고 흠 없는 그릇이 되라

자, 그러니까 세계 통일교회 본부에 속하는 한국 통일교인들은, 통일교회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 조국 강토라고, 신앙의 조국이라고 말하고 있는 한국 땅에 있는, 이 한국 본부에 참여한 여러분들은 다 크게 되라는 것이 아니예요. 작지만 알뜰한 그릇이 되라는 것입니다, 알뜰한 그릇, 흠 없는 그릇.

이런 걸 결정해야 된다구요. 그 결정을 오늘 시대에가 아니라 과거에 했어야 했고, 지금 그렇게 또 방향을 갖추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거들랑 이제라도 자기를 중심삼고 스스로 선악에 대한 결정을 짓고 맹세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는 길에 풍파도 많고 변함이 많지만 그 환경 여건을 소화하고 변함없이 갈 수 있어야만, 하늘땅이 믿을 수 있어야만 여러분 친구들이 믿는 거예요. 하늘땅이 믿지 못하고는 여러분 친구들이 믿었댔자 하늘땅이 믿을 때는 그 친구들을 다 후― 불어 버리게 되는 거라구요. 다시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런 것을 여러분이 잘 아니, 그러한 길을 새로이 갈 수 있게끔 여러분 자체가 선편 악편을 결정지어 선을 옹호하고 악을 제거해 가지고, 전진적인 선의 방향을 위하여 사랑으로써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