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랑을 찾을 수 있는 상대 때문에 태어나

그러면 해와가 생겨나게 된 동기가 어디 있어요? 여자가 생겨난 동기가 어디 있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생겨났어요? 오늘날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야, 여자는 여자인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게 사고라는 거예요. 본래에 여자가 생겨난 것은 여자 때문에 생겨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여자를 만든 것은 여자 때문에 만든 것이 아니예요. 누구 때문이예요? 거 누구 때문이겠어요? 남자 때문에 만들었다는 거예요. 출생의 동기가 여자 때문이 아니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출생의 동기가 남자 때문이예요. 남자 때문에 만들었다는 거예요.

여기 문씨 종족 가운데서 잘났다는 남자들 많을 거예요. 그러면 그런 양반들, '당신은 어떻게 태어났어요? 왜 태어났어요?'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내가…' 할 거예요. 여기 문 장관님 계시는데, '아, 장관 하고 출세하기 위해서, 뭐 남자 때문에 태어났지' 하겠지만 거 잘 몰랐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생겨나게 된 동기가 여자예요, 남자가 아니예요.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내가 왜 태어났느냐? 왜 이 땅 위에 나타났느냐? 지금까지 그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철학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예요.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지상에 왜 태어났어요?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라는 동물 때문에 태어났어요. 동기가 남자가 아니예요. 여자예요. 여자가 태어난 동기는 여자 때문이 아니예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엇바뀌었어요.

자, 나 하나 묻겠어요, 여러분들한테. 한 발짝 더 들어가 가지고.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예? 여기 저,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장관님,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생각 안 하셨지? (웃음)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뭐 장군 되는 것이지, 장관 되는 것이지, 대통령 되는 것이지…' 하겠지만 오늘날 근본을 다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똑똑히 이해해야 돼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여자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았어요? 살기는 그렇게 살면서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마찬가지다 그 말이예요.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남자다 이거예요.

자, 근본문제에 있어서의 출발이 엇갈려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잘났다는 남자들에게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고 물어 보면 '태어나기야 영웅이 되고 성인이 되기 위해서 태어났지' 한다구요. 외적인 모든 욕망에 끌려가고, 목표를 바라는 데 있어서 자기 존재의 가치와 의식을 가졌다는 사실이 틀렸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그게 문제입니다. 어째서? 사랑을 찾으려니, 사랑의 길을 찾아가려니 남자에게는 여자가 없어서는 안 돼요.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없어서는 안 돼요. 절대적 요건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