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착지를 다시 회복하는 운동이 구원섭리

이래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라는 것은, 섭리의 뜻이 착륙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할 때, 싸우고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는 착륙할 수 없다 이겁니다. 본래 하나님의 정착지가 되어야 할 그 원칙을 다시 찾기 위한 회복운동이 구원섭리인 것입니다.

구원섭리라는 것은 다시 본연의 완성될 인간이 있어야 할 그곳을 다시 찾아서 정착하기 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섭리의 길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규명짓기를 '복귀섭리다' 하는 것입니다. 복귀해 나가는 데는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던 당시의 이상을 이룰 수 있는 기본 기조가 되는 그 원리 원칙에 입각해서 복귀섭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전세계의 인류는 구원섭리도 모르고 있고 복귀섭리도 모르고 있습니다. 또 그 가운데 특별히 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늘을 모시고 나가는 수많은 종단들이 있지만 그 종단 자체들이 복귀섭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복귀해 나간다는 것도 모르고 또 복귀섭리를 해 나가는데 재창조의 원칙을 따라서 한다고 하는 것을 아는 종교도 없는 것입니다.

비단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종교 섭리역사를 규명하기를 복귀섭리라는 말로 규명했다는 이 놀라운 사실, 그 복귀섭리는 재창조의 역사이기 때문에 본연의 창조원칙으로 해 나간다는 이런 특이한 말씀을 했다는 것은 역사적인 선포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방황길에 나선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인류는 본향을 잃어버리고 전세계는 방황하는 정상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길을 갖추어 가지고, 대열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가야 할 운명길을 모색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인류 앞에 돌아갈 새로운 길을 모색해서 선포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선포하는 말이요, 그 말은 복귀의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복귀의 방향을 찾아가는 데는 고개가 어디 있고 산이 어디 있고 강이나 골짜기를 건너려면 무슨 다리를 건너가야 된다고 하는 원칙을 제시해서 똑바로 사고 없이 본향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전세계 앞에 선포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운동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