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대표한 자아임을 각성해야

하나님의 뜻의 해결에 있어서의 이건 역사상의 의인, 오랜 역사 가운데 천태만상의 비참한 역사가 다 반영돼 있다는 거예요. 이 반영된 것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반영된 것이 남아져 가지고 끝날에서는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을 청산짓지 않고는 역사적 전통의 확립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선생님의 사상,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개인을 위하는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사상이 그렇잖아요? 자기를 생각하는 이런 입장에 섰다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올 수 없었던 것이지요.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서 협조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가 주체가 되어 있었더라면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이 공적인 자리에 있어서 자기가 귀하다는 걸 알기 전에 이 환경이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분위기를 깨치는 놀음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아담 해와가 뭐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의 하나의 핵심 분야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환경을 전부 다 어그러뜨림으로 말미암아 그 핵심 분야에 연결된 모든 환경이 피해를 입었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개인 개인 생활에 있어서 부처에 있는, 가정부면 가정부의 일원으로 생각하지 말고 가정부 전체를 대표해야 됩니다.

한 나무가, 나무로 말하면 동서사방으로 뻗은 그 가지와 모든 잎이라는 것은 동쪽에 뻗어 있는 그 가지만이 가지가 아니고 그 잎사귀만이 잎사귀가 아니라구요. 그건 전체를 대표한다구요. 그런 것입니다. 그런 것이 사방성을 갖추어 가지고 완전히 공적인 목적 밑에서 나무로 구성되어 가지고 그 목적을 향하는 뿌리와 영양, 저 순과 순환되는 영양권에 있어서 가산하는 데 상충이 없어야 됩니다. 그것이 동으로 오는 영양소나 남으로 오는 영양소나 북으로 오는 영양소나 여기에 있어서 상충이 없어야 됩니다. 거기서 뿌리와 가지에 언제든지 나눠 줄 수 있는, 이런 순환작용을 할 수 있는 요소, 이런 순환작용을 하는데 그 요소요소가 밑에서 들어오는 요소, 가지에서 들어오는 요소, 방향은 다르지만 집약된 한 중앙에서는 자극적인 순환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뿌리가 자라고 순이 자란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 한 사람이 그 부처일 수도 있다고요. 개인이 아니라 언제나 전체를 대표한 자아임을 각성하면서 거기에 전통적 사상을 지녀 가지고 그 목적에, 나무로 말하면 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 맺힌 그 열매가 내 열매가 되는 거지요. 그 꽃이 내 꽃이 되고. 그렇지 않고는 그 꽃과 열매는 나와 상관이 없는 것이 됩니다. 지나가 버리고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확립이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만이 아니예요. 나 혼자 요원으로 있다고 혼자만이 아니예요. 그건 오랜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수만 년 역사과정에 지녀 오던 하나님의 사연이 반영된 소망의 실체입니다. 또 그런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천무대에 있어서 역사를 두고 40년간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투쟁과정에서…. 그 곡절이 많은 거예요. 통일교인들이 모르는 그 배후에 곡절이 많은 거예요.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깊은 곡절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세계의 깊은 뿌리와 인연될 수 있는 자아의 원칙을 어떻게 책정하느냐 하는 문제를 언제든지 연구해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배우기에 노력하고, 지난날의 역사적 전통을 자신과 결부시켜 노력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전통적 인연을 확실히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