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공연합 반지부를 편성하여 우선은 서울을 밀어대야

그래 이번에 여기에 와서도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에 관계된 교수들이 있어요.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있거든요. 이 아카데미 패들을 불러 가지고 말이예요, 쫓아 버리는 거예요. 쫓아내는 거예요. 거 교수세계에 있어서 교수들이 지방에 가 가지고 농촌 사람들을 대해 자기가 강의를 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몰아치는 거예요. 또 서울이면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서울이 가만히 지금 자고 있는데 여기에 못살게, 복닥불 나게끔 말이예요, 자꾸 자극을 주고 문제를 벌이는 거예요. 통지부장을 선정하기 위해 선생님이 직접 거기에 관여하고 야단이라구요.

통일교회에서 나 하나 몸소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서울이 와사삭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하니, 기관에서 한 방향으로 가고 있던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이렇게 야단하니까, 서울을 전부 다 들이 휘저어 놓으니까 '저거 왜 저래? 왜 저래, 저거? 우리 원수가 되지 않나' 해서 눈을 찡그리고 야단이지요.

각 기관에서는 기관대로 야단이고, 시민은 시민들대로 야단이예요. 지금까지 습관화된 대로 요렇게 잘살고 있는데…. 그렇게 살아서 발전하고, 그렇게 살아서 남북이 통일될 수 있으면 좋아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좋아요! 그러나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으니 변화를 일으키는 거예요. 환경을 들이 쳐 뭉그러뜨려야 된다구요.

그러다 보니 욕을 먹는 거예요. 욕하니 뭐, 남편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다리가 부러지지 않나, 뭐 사고가 생기고 자기 집에 찾아가는 부인이 담을 넘다가, 달려가다가 갈쿠리에 걸려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나, 뭐 요사스러운 사건이 많이 벌어지는 거예요. 승공연합 본부에 와 가지고 땡깡부리는 남자 패들이 생겨나지 않나, 별의별 패들이 다 생겨나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 문제 생겨나는 그것이 좋은 거요, 나쁜 거요? 문제가 생겨난 자체는 나빠요. 그렇지만 문제를 일으킨 내용은 좋은 거예요. 내용은 좋은 거라구요. 그래 서울에 지금 반 지부장 편성이 다 끝나가는 거예요. 이제 이틀만 하면 완전히, 백 퍼센트 편성하는 겁니다. 백 퍼센트 편성이 다 끝나는 거예요.

누가 뭐 통일교회 승공연합 반지부장 하겠다고 하나요? 공격으로 밀어 제끼는 거예요. 자기가 하든가, 그러지 않으면 죽든가, 도망가든가 해야 돼요. 왜? 그렇지 않으면 자꾸 나타나거든요. 자꾸 여기서 몰아 대거든요. 이래 가지고 반지부장 편성을 다 끝내는 거라구요. 끝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이제 우리는 움직임이라는 것이 옛날과 다르다구요. 통일교회가 지금 목표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모든 반 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상회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가가호호, 개인 개인이 '승공활동은 어머니 아버지의 일인 동시에 내 일이야!'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게 해야 돼요. 대한민국 백성이 '승공활동은 아들딸의 일인 동시에 어머니 아버지의 일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일인 동시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일이요, 우리의 새로운 일이다' 할 때에 남북통일의 정기가 밑바닥에 깔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따로, 할아버지 따로, 아들딸 따로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물이 차려면 밑바닥에서부터 가뜩 차야지요. 밑바닥에 구멍을 뚫어 놓으면 물이 차요?

우선은 서울을 밀어대야 됩니다. 서울을 밀었는데, 레버런 문이 서울을 밀었는데 서울이 밀렸어요, 레버런 문이 밀렸어요? 선생님이 밀렸어요, 서울이 밀렸어요? 「서울이요」 서울이 밀렸어요. 그래 서울이 밀려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좋아지는 거예요. 내가 요거 밀어대니 나가면 내 앞에서 나가기 때문에 망하는 자리로 안 간다고 본다 이거예요. 반대로 이 서울이 나를 밀어내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둘 중의 하나예요.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통일교회 외부 사람들이 통일교회 때문에 지금 습관화되던 것이 고착되지 못하고 전진적 미래를 향하여 출동하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 자체는 어때요? 구경하고 있을 수 있어요? '서울이 잘 움직이는구만. 그거 승공연합 활동이지. 우리 통일교회와는 관계없어' 그래요? 서울이 움직여 가지고 좋을 성싶은 방향을 거쳐간다면 승공연합이건 무엇이건 그저 뛰쳐 나가 가지고 거기에 가담해 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