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부터 계신 분은 삼위신의 하나님뿐

뭐, 질문할 것 있으면 해봐요, 선생님 오시면 한번 만나 질문해 보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물어 보라구요. 질문들이 없는 모양이구만요. 멍석 펴놓으니 안 하네. (웃음) 질문이 많을 것인데…. 「어려워서 그러나 봐요」 어렵기는 뭐가 어려워요. 질문해야 할 것은 해야지. 「우리 교회는 전세…」 (웃음) 뭐 전세 얘기예요? 그런 얘기는 공적인 얘기가 아니지요. 질문할 때는 공적인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버님, 여기 질문 있습니다」 질문 있어요? 「유감스러운 질문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버님,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남에게 전할 때에 한 가지 막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싶은데요」 뭐를? 「아버님에 대한 그 원죄문제를 제가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것은 다…」 그것은 원리를, 타락이라는 것을 잘 모르면 모르는 거예요. 「복중복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뭐? 「복중복귀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원죄문제, 원죄가 왜 있는 거예요? 원죄문제는 심각한 거예요. 「예수님은 복중복귀에 의해 가지고 원죄가 없는 예수님인데, 아버님께서는 좀…」 (웃음)

예수님이 사람인가요, 하나님인가요? 「하나님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것은 잘 알지요. 그러면 아담은 무엇일까요? 우리 인류의 최초의 시조는 누구인가요? 하나님의 원수란 말이예요. 하나님의 원수 되었으니 아들이 아니면 종 아니예요? 종일까요, 아들일까요? 거 아담은 어떤 사람이예요? 아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지요. 아들은 아들인데, 어떤 아들이 됐느냐? 타락한 아들이 됐어요. 예수님도 아들인데, 타락한 아들들의 그 모든 실수를 다 청산짓고 그것을 다시 세운 입장에 있었으니까 아들이 못 됐거든요. 아들의 자리를 메워 주기 위해서 다시 이제 메시아로 오시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것이 필요 없다구요.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이 태초부터 계신 것으로 잘못 알고 있어요. 태초부터 계실 게 뭐예요? 태초에 계신 분은 오직 한 분입니다. 삼위신의 하나님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통일교회 원리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