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중하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36가정으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가정들은 세속적인 풍토에 습관화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아! 우리 아들딸을 공부시켜야 되겠다. 공부해야 출세한다' 이러는 거예요. 아니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알아야 출세한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귀하지 하나님을 얼마나 아느냐 하는 것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알기 위해서 지은 게 아니라구요. 창조이상이 지식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창조이상의 뜻, 우리 이상의 목적은 지식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돈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건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너희 어미 아비가 가르치는 대로,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 발길로 들이차라는 거예요. 쌍간나들! 지금까지 내가 대학원에 가는 것을 허락치 않았다구요. 하늘을 사랑하고 나서,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자기 종족을 사랑하고 나서, 자기 가정을 사랑하고 나서 그다음에 대학원이 필요하고 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대외적인 활동기준을 중심삼고 뜻 앞에 위배되는 모든 조건을 일소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오직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에 사랑장이 다 있잖아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이예요. 아담 해와를 지은 것은 아담 해와를 알기 위해 지은 것이 아니예요. 아담 해와에게 권력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아담 해와를 잘살라고 만들어 준 것이 아니라구요. 그건 하나님의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안 그래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라는 존재가 태어난 것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 앞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아담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아담이 없었으면 여자를 만들 필요도 없었다구요. 또, 아담은 왜 생겨났느냐? 해와가 있기 때문에, 그런 해와니 그런 해와 앞에 필요한 것이 남자예요. 하나님이 여자라는 것을 여자 때문에 짓지 않았다구요. 또, 남자를 남자 때문에 짓지 않았다구요. 아담을 짓게 된 것은 해와를 위해서 지은 것이요. 해와를 지은 것은 아담을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그렇게 지은 아담 해와는 누구 때문에 지었느냐? 하나님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돈? 권력? 지식? 하나님은 지식과 권력과 돈이 필요 없다구요. 전지전능하신 분이고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예요. 오직 중심은 사랑이예요, 사랑. 여러분들의 가정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남길 수 있는 기반이 없게 되면 이건 지옥가야 됩니다. 내가 저주할 거라구요. 이게 하늘의 헌법이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