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교육으로 사상무장을 하자

저, 어디 기관에서 자주 와? 「기관에서 자주 오는 일은 뭐…. 특별한 초청 없이는 교류를 지금 못 하고 있습니다」 못 들어오게 해요? 「치안본부에서 정기적으로 옵니다」 어디에 잘 들러? 「국제부에…. 바깥에서 만나기도 하고. 용산서 정보과장은 매일 한 번씩 들릅니다」 뭐 하러 자꾸 들러? 이곳에서는 안 가고? 「대공방위를 맡고 있어요」 우리가 용산서 가겠다고 그러지. 조사하러 좀 가겠다고…. 「동 하나에 정보과 형사들 한 사람씩 파견되어 있습니다」

여기 협회본부에서 일하면서 아이들, 사람들의 평이 어떤가? 「다 젊고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대한 평은 좋습니다」 자기네들끼리 싸우지 않아? 「안 싸웁니다」

그리고 대개는 전화를 남자가 받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받는다는 걸 알아요? 「예, 전화 교육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잘 받고 있고요」 전화 받는 것도 배우고 그래야지. 「예」 그 단체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제일 빠른 길은 전화해 보는 거예요. 전화를 세 번만 해보면 벌써 감정하는 거예요. 여기 문화부면 문화부, 또 총무부면 총무부에 전화를 한번 하여 전화받는 걸 보게 되면 그 단체의 규율이 어떻고, 자체 내의 모든 조직편성된 요원들이 어떠한 사상을 갖고 있는가 하는 걸 대번에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부에 있는 여러분이 여기 사무실에 와 앉아 있다고 해서 이곳이 사무실이 아니라고요. 전세계 통일교회의 수많은 사람들을 대표한다는 걸 알고 여기서 정성을 들여야 돼요, 정성을. 여기서 전부 다….

본부 여기서 물건 없어진 거 없나? 「예」 응? 「없어진 건 없습니다」「아버님, 본부교회의 직원들은 여기 있습니다. 저희들은 전부 다 집에서 자면서 지키고 있습니다」 뭘 지켜? 「저희들이 이 본부교회에서 전부 잡니다」 여기서 자지 않더라도 없어진 걸 알아야 해. 그런 것은, 무엇이 없어지는 것은 큰 사건이예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 대번에 어떻게든 적발해 가지고 제거해야 돼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우선 여러분 서로서로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단결이 벌어져야지 이거 뒤죽박죽 관계는 안 되는 거예요. 자체에서 단결이 벌어져야 참, 대외적인 모든 영향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신이 그날 기분이 나쁘게 된다면 전화가 오더라도 투덜거리고 기분 나쁜 입장에서 대하고 다 이렇게 되지요. 또 누구, 손님이 찾아와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하기 시작한 하루의 모든 생활에 있어서 그 정신 자세, 하늘이 보는 정신 자세, 하늘이 보고 있는 주체세계와 상대세계의 상대적 관계가 잘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일이 깨어지는 거예요. 정신 자세는 언제든지 하늘을 대표한 균형의 자리를 각자가 취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적 사상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 다 되어 있어요?

또, 시간 외에는 공부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앞으로 각 과 내에 있는 요원들을 과별 시험제도로 교육해야 된다고요. 원리 시험 제도, 승공사상, 통일교회 사건, 이런 것으로 과(課)에 있는 모든 요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여기 이 과면 이 과에서 늙어 죽는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 무대는 어디까지 뻗쳐 있느냐 하면 세계 저 흑인세계까지 뻗쳐 있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거기에는 인종을 극복할 수 있는, 인종을 초월할 수 있는 자세의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또 그다음에 그 훈련이라는 것은 인류, 환경적 훈련을 하는 것도 필요한 거예요. 환경적 훈련이 잘 됐다든지 못 됐다든지 하는 문제는 사상적 무장 여하에 달린 거예요. 철두철미한 사상이 박혀 있어야 한다구요. 우리는 세계를 일원화해야 합니다. 심정권을 중심삼고 일원화해야 되겠기 때문에 자기가 초민족적, 초인종적 환경에 서 있어야 된다구요. 또 초국가적 위(位)에 서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러한 사상적 기준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이런 의미에서 이 시험제도를 석 달에 한 번씩 실시해 가지고 전요원들이 원리무장, 사상무장을 하는 데 태만히 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각 부처가 부처 나름대로 자기 요원들을 전부 다 원리화 운동을 하여 사상무장을 시켜야 됩니다. 다음에는 뭐냐 하면 원리 교육, 교육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 여기 3대 목표가 무엇인지 다 써 붙였구만. 「예」 뭐예요? 「전통, 교육, 실천입니다」 전통확립, 전통확립이 뭐예요? 「부모님의 사상과 뜻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사상과 뜻이라는 것은 40년 역사밖에 안 나타나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부모님의 사상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