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사랑만이 몸 마음을 하나로 통일해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일확천금을 꿈꾸어 당장에 어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쥐어 가지고 자기 스스로 욕망적인 모든 것을 한번 충당시켜 보겠다고 행세했댔자 그 자체가 세계적이 될 수 없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결실을 맺게 마련인 거예요, 결실을.

그러면 이 두 싸움을 어떻게 말리느냐 하는 게 문제가 돼요. 그러면 이 싸움을 돈 줘 가지고 말릴 수 있어요? 몸뚱이는 돈을 제일주의로 하는데 마음은 그 반대라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불쌍한 사람 도와줘라 이거예요. 만민을 위해 써라 이거예요. 몸뚱이는 반대예요.

이와 같은 우리 개체를 중심삼고 선의 하나님이 있는 반면에 악의 신이 있습니다. 악신과 선신의 대결 도상에서 놀아나는 인간인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있다는 거예요, 악마. 그 악마도 규명해야지요. 왜 나왔느냐? 그건 오늘 할 얘기가 아니예요. 나를 어떻게 통일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를 보고 지식 가지고 하나되라고 해도 안 됩니다. 몸뚱이 자체도 그래요, 욕망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돈 가지고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돼요. 마음의 세계는 더우기나….

그러면 무엇만이 가능하냐 이거예요. 무엇만이 가능하냐? 참된 사랑이 이 몸에 와 붙으면 감전이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진 반대로 갔지만 참된 사랑이 내 몸뚱이에 와서 접하면 그것을 자꾸 흡수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몸보고 '너 몸이 이와 같이 오늘날 통일 기대를 전부 다 파탄시켜 나오는 원흉이 됐는데 너 본래의 근본인 몸이 하나될 수 있는 요소가 뭐냐?' 물어 보게 될 때에, 그걸 찾고 찾고 볼 때에 그 요소는 단 한 가지예요. 그 단 한가지는 뭐냐 하면 참된 사랑입니다. 하나님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참된 사랑입니다.

그 참된 사랑만 나오게 되면 몸뚱이도 달라붙는다는 거예요. 또, 마음에게 '마음아, 너 뭣하고 하나될 거야?' 물어 보면 돈이겠어요? 지식이겠어요? 권력이예요? 아닙니다. 사랑,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몸 마음에 연결되게 될 때는 마음도 하나되고 싶고, 몸도 하나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한 요소로 인간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가진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내 몸과 마음은 그 사랑 앞에 통일된 아들딸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자,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 시조를 짓게 될 때에 하나님 앞에 단 두 사람, 성경에는 아담을 지어 놓고 해와를 지었다는 얘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