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책임자가 되라

열두 사람밖에 없어? 다 어디 나갔구만. 「아닙니다. 위에 있습니다」「문화부로 오신다고 해서…」 그래, 문화부로 내가 가지. 내가 문화부로 간다고 그랬나? 「문화부로 가신다고…」 (웃음) 「문화부에 지금…」 문화부도 오라고 그래, 다 오라고 해.「예」

문화부까지 해서 40명이야? 「예, 한남동 관리 직원까지…」 한남동 관리 직원이 누구야? 「이종성 계장하고 또…」 그건 다 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구만. 「현재 가정부에서 세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너희들 다 들어와. 이리 다 들어와. 들어와요, 들어와. 「다 들어오라고요」 들어오시게 해요. 「이리 오세요. 본부교회는 이쪽으로…」「아버님, 좀 앉으시죠」 가만있어. 가만있어. 저 얼굴들 좀…. 다야? 「예」얼굴들 좀 보자. (직원 소개함) 모르는 사람이구만 내가, 전부 다. 너희들은 나를 알아? 「예」(웃음) 거 한 10년 동안 이렇게 가까이 안 있었더니 모르는 얼굴들이 많아요. 옛날 사람들은 전부 다 신진대사가 되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