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세계를 위해 희생의 길을 가야

여러분들이 일해 놓고, 자기가 열심히 일하는 데 대해서 보람을 느끼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열심히 일함으로 말미암아 나를 따라서 저 사람들이 열심히 하게 됐다는 그것을 바라보면서 기쁨을 느껴야 돼요. 그게 벌써 세계적이라구요. 자기의 일을 자기의 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하여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게 보람이예요.

지금도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는 언제나 고달파요. 계속적으로 고달픈 사람이라구요. 그동안 내가 한 4개월 동안 일 많이 했지요? 「예」 여러분은 뭐 여기 있어서 뭐 듣기나 했는지 모르겠다. 4개월 동안에 한국이 '휙―' 돌아갔습니다. 완전히 돌아가 버렸어요. 거 그냥 된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돌려놓은 거예요. 벌써 되게끔 다 짜 놓고 하는 거예요. 4개월, 120일 동안에 한국을 돌려놓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내 힘과 국민의 힘으로, 내가 바꿔 놨다구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약하면 하나님이 밀어 주실 것이다!' 이랬다구요.

이렇게 지내다 보니 이제 한국의 풍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도, 전에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무리들도 이제는 기운이 빠졌어요. 암만 반대하더라도 작아지고 움츠려져야지요. 반대할수록 자꾸 커가니까 반대하던 녀석들이 움츠려지고 말이예요, 후퇴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단계까지 왔다는 거지요.

그러한 놀음도 선생님이 과거에 싸운 경력이 없으면 하겠어요? 미국 정부를 혼자…. 피고가 레버런 문이고 원고가 미국 정부예요. 미합중국입니다. 미국과 혼자 싸우는 거예요. 그런 경력이 있기 때문에 한국은 그냥 딱 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젊은 놈들, 전부 다 출세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지? 거룩하게. 간단히 안 된다는 거예요. 한국의 격언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거 일리가 있어요. 어디에 갔다가 돌아올 때, 좋은 일을 하지 못하고는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어디에 갔다가 돌아올 땐, 좋은 실적을 남기지 않고는 안 돌아왔다구요. 집에서도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나가 가지고 매를 맞고 부끄러운 얼굴이 되면 집에도 안 들어가는 거예요. 오다가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찾아와도 안 돌아가는 거예요. 내가 일단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안 되게 되면 안 돌아갔다구요.

여러분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신세지면 안 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나에게 신세를 지게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 그 이상의 세계가 환영준비를 한다는 거예요. 내용은 간단하다구요. 사실은 그렇게 간단하다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가 일을 하는데 통일교회를 위해서 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일하는 것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도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뭐 요전에 선생님이 귀국할 때, 금의환향이니 금의환국이니 하는 말을 들었지만 사실 내가 정했던 목표를 다 달성하고,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고 온 거예요. 민주당과 공화당이 하지 못하는 일을 선생님이 다 해 놓고 왔습니다. 이제는 내 신세를 져야지요, 미국 대통령도. 일본도 그렇다구요. 일본도 절대적으로 선생님의 영향권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 때에 내 신세를 져야 하는 거예요. 한국의 차기 대통령 선거도 그렇다구.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떼어 버린다는 거예요. 젊은 놈들! 알겠어? 「예」

여자들은 시집을 가겠으면 말이예요, 그저 자기를 뒤에 두고 내일을 위하여 무정하게, 무자비하게 집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구요. 그저 애기들을 남겨 두고 따라가지 못해서 뺄뺄 우는 여자는 따라지예요. 그 이상 훌륭한 부인이 못 된다는 겁니다. 남편을 재촉해 가지고 '멋진 사람이 되십시오. 그 대신 내가 뒤를 밀어 주겠소. 나는 이러이러한 고생을 하기로 작심했소'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둘이서 달려가더라도…. 세계 40억 인류의 가정이 얼마나 많아요? 그 가정을 밟고 넘어갈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