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는 몸과 마음의 싸움의 역사

돌아간다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에 구원섭리는 복귀역사입니다. 그 복귀역사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되었기 때문에 타락역사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역사입니다. 인간 본연의 이상을 부정하는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의 시작은 부정적 부모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우리 인류시조 아담 해와는 부정적 부모가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이 원하는 부모가 되지 않고 악마가 원하는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부모가 생겨난 것입니다. 악한 부모가 생겨났으니 악한 자녀가 필연적으로 나올 것이요, 악한 자녀를 중심삼고 태어난 모든 인류는 악한 타락권 내, 악한 부모의 혈통을 통한 그 영역권 내에 있는 인류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악한 부모가 나왔으니 악한 아들딸이 나온다는 거예요. 악한 아들딸이 나왔으니 악한 가정이 생기게 되고, 악한 종족, 악한 민족, 악한 국가, 악한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런 악한 세계가 역사 과정을 통해서 거쳐 나온 그 길은 투쟁의 역사인 것입니다. 투쟁을 하는데 누구를 중심삼고 투쟁하느냐? 전부 개체의 이익을 중심삼고 투쟁해 온 역사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개인을 중심삼거나 혹은 그 개인이 살고 있는 가정무대에 있어서 혹은 사회무대에 있어서, 전세계 무대에 있어서 공식적인 길이 되어 이러한 자체를 중심삼고 투쟁해 나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공적이건 이상이건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개인을 중심삼고는 개인주의적이고, 가정도 자기 가정만을 생각하고, 나라도 자기 나라만을 생각하려고 하는 거예요.

현재 세계에 있어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자체도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자체를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포섭하겠다는 것보다도 공산주의를 부정한다구요. 공산주의 자체도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민주주의를 포섭 소화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부정하는 입장에서, 이걸 제거시키려는 입장에서 결국은 싸움의 투쟁 경로를 거쳐 나가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전세계는 결국 어떻게 되어 있느냐? 두 세계로 갈라져 있습니다. 하나님편에서 개인을 중심삼은 주의, 가정을 중심삼은 주의,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중심삼은 주의가 나올 것입니다. 또 악마의 편에서 본다면, 악한 편에서 본다면 악한 개인을 중심삼은 주의, 악한 가정을 중심삼은 주의, 악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중심삼은 주의 주장이 싸움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엮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는 민주와 공산이 갈라져 있습니다. 민주는 유심세계 공산은 유물세계, 마음적 세계 몸적 세계. 우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었으니 필연적으로 싸우는 몸을 뿌렸고 싸우는 마음을 뿌린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거두어지는 끝날의 세계가 오늘날 우리 눈 앞에 보이는 민주와 공산세계인데, 그 세계는 유심사관의 세계와 물질을 중심삼은 유물사관의 세계입니다. 이 세계 역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