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의 교육을 위한 장학금 모금운동

얼마 전에 문씨 종친회 모임이 있다고 오라, 오라 해서 바쁜데도 갔더랬어요. 그때 내가 말하기를…. 문씨를 내가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데는 늙은 사람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건 다 가는 거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는 문씨의 후손들을 전부 다 교육을 잘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이상 귀한 게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말하기를 '문씨 종중 40만이 합해 가지고, 그때는 30만이었지요, 30만이 합해 가지고 모금 운동해라. 모금운동을 하면 그 모금된 것만큼, 100억을 했으면 내가 100억을 보태겠다'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웃음) 답변 똑똑히 하라구요. 「분명히 그 말씀 하시고 많은 돈을 주셨습니다」 장군님, 장군님 한번 얘기하라구요. 들었소, 못 들었소? 이거 장군님이 해야지요? 「여기 저 회장님이 계시는데 내가 중간에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들은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이상입니다」(웃음. 박수)

자, 그러면 얼마, 얼마 준비했어요? 「예?」 얼마나 준비했어요? 「장학회 회장 나오십시오」 장학회 회장 있구만요, 여기. 그래, 얼마 모았어요? 「확실히 그날 돈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얼마 모았느냐 말이예요? 전부 다 문씨 종중이 합해 가지고 하나에 만 원씩만 해도 30억 아니예요? 「저, 장학회를 조직하여 출발을 하고 여러분께 호소를 했습니다만 오늘 종장님께 말씀드릴 만큼 성과가 없어서 부끄러워서 지금 말씀을 못 드리고 고민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용서하십시오」 그러면 어떻게? 나도 그러면 후퇴하게요? 「예? 한 4천만 원 모았습니다」 아이, 그거 뭐 아이구, 문박사 얼굴이 부끄럽겠구만. 「예 죄송합니다」

오늘 내가 말이예요, 한 5억을 이제 장학금으로 설정할 텐데 어떡하든지 문씨 종중 40만이 합해서 5억을 채워라 이거예요. 10억 장학회 출범을 이제 선포합니다. 알겠어요? (박수) 모으겠소, 안 모으겠소? 약속을 해야지요. 「모으겠습니다」 (박수) 장학회장 누구예요, 누구? 장학회장 나와 받아요. 모아야 돼요? 모으겠소, 안 모으겠소? 약속 안 할 거예요? 「모으겠습니다」 (박수)

이제부터 한 10억만 만들면 말이예요, 문씨 종중에 태어난 우리의 후손들의 교육도 교육이지만 이것을 키우게 되면 그 이외의 종중 사람들까지…. 젊은이들이 참 머리 좋은데 돈 없어 공부를 못 하는 걸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우리 종친회가 나서서 열 명이라도 좋고 스무 명이라도 좋으니 외부의 성씨를 도와줄 수 있는 운동을 해야 이 문씨 종중이 복받소. 아시겠어요? (박수)

자, 나는 이제부터 바쁩니다. 또 모임이 있기 때문에 달려가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언제 만날지 모르니까 바쁜 사람 기대하지 말고 지금 남겨 준 이 장학회에 있는 정성 다 모아 가지고 그 수량을 빨리 채워 이룰 수 있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여기서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