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 자세와 처한 위치를 비판 분석해야 할 때

자, 선생님이 이만큼 밀어서 만들어 놨는데, 여러분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 된 패들 말이예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 패들, 세상 가정만도 못해요. 요전에 뭐 어떤 교구장이 와서 하는 얘기가 '아이구, 참 세상에, 서울에 이변이 벌어졌어요' 그래요. '무슨 이변이야? 이변이 무엇이야?' 했더니 '옛날 우리가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 반대받으면서 억세게 활동하던 그런 것들이 서울의 모든 통·반 지부장들이 활동하는 것을 볼 때 생각납니다' 이러는 거예요. 딱 같다는 것이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들은 살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잡되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들을 밀어대든가 그들의 앞에 서든가 둘 중의 하나를 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은 탈락의 때가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좋은 환경이 벌어지는데, 이것이 내 천지가 될 줄 알았는데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결과의 세계로 간다는 것이예요.

결국은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왔다 이거예요. 몽땅 이제부터 출동하는 사람한테 넘겨 주고 여러분은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폐물, 폐품 이거 누구도 누구도 원치 않는 거예요. 폐물은 재창조하기 위하여 공장에 들어가 가지고 다시 만들어지지 않으면 이용될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는 이렇게 무정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생각해 봐요. 사실이 그렇지 않아요? 서울의 시민들이 새로운 방향과 전진 대열을 갖춰 갖고 총진군하는데,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밀어대든가, 그들 앞에 서든가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살 수 있는 길, 새로이 될 수 있는 길은 이 두 가지 중에 어느 한 자리에 서는 길이예요. 그러지 않고는 망하는 것입니다. 이 아침에 여러분의 마음 자세를 냉정하게 비판하고, 자신이 처해 있는 위치를 확실히 알아 가지고, 자기 상태를 분석하여 가지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할 때에는 앞에 서라는 것이예요. 앞에 서든가 밀어댈 수 있는 자리에 서든가, 둘 중의 어느 하나의 자리에 서지 않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망해야 됩니다. 폐물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패들을 전부 다 무자비하게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새로운 잔치를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지, 이걸 보고 흥흥 했다가는 문선생 자체가 제거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자체가 제거되어야 된다구요. 그 따위 통일교회는 원치 않아요! 사회가 원치 않고, 세계가 원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