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만국을 통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야

그래, 선악에 대한 결정도 하지 못한 여러분 자체에 나라가 달리면 나라를 처리할 수 있어요? 어느 한 지구의 교회를 맡기면 처리할 수 있어요? 처리 안 돼요. 천운이 도와주질 않아요. 천운이 안 도와줘요. 하늘땅이 그를 옹호 안 해준다구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을 누가 보호해 주느냐 이거예요. 나 레버런 문은 보호 못 해줘요. 여러분들이 보호할 수 있는 심적 결정을 짓지 못하게 될 때는 보호 못 해준다 이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걸 도와주게 되면 망치는 거예요. 그걸 천대해야 돼요. 불신해야 돼요. 그런 때가 찾아온다구요.

앞으로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초하룻날, 주일날 설교할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만국의 수령들을 데려다가 훈시하고 교육할 때가 찾아오는 거라구요. 앞으로는 얼씬 못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러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운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 자신들이 만국을 통할 수 있는 결정적 자세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자신을 개인이 잡더라도 점핑해 넘어갈 수 있고, 가정·사회·나라가 잡더라도 점핑해서 담 넘어 가지고 더 차원 높은 선의 판도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발판돌이라도 되어라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 무엇이 되어 있어요? 30년, 40년 선생님은 그런 싸움 해 나왔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오다 보니 자기 스스로 전부 다…. 선생님이 들고 차 버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열매가 전부 익은 씨는 전부 다 '퉤' 나무에서 차 버리고 뱉아 버려요. 알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씨가 되거들랑 퉁겨져 버려요. 단뽀뽀(たんぽぽ;민들레) 같은 거 보게 되면 전부 다 거기에 붙어 있지 않고 날아가요. 바람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헤쳐 보내는 거라구요. 차 버리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로 여러분이 열매가 되었다면 차 버려야 돼요. 안다고 하지 말고 냉정하게 전부 다 뿌려 버려야 된다구요. 그게 천지이치입니다. 그게 발전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한국 사람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 오래된 패들을 전부 다 세계로 뿌려 버려야 돼요. 그거 찬동해요? 뿌려져 가지고 거기에서 뿌리를 박아 잎이 나와 가지고 가지가 되고 줄기가 되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면 선생님 열매와 같은 열매를 맺을 자신 있어요? 심각하다구요.

이제 점점점 선생님 못 따라 할 거라구요. 왜? 안보문제 때문에. 공산당들이 전부 다 통일교인 이상의 열성분자로 가장해 들어오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서러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잘못 결정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걸 받아야 돼요. 서러워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달게 받으면 여러분 후손들은 가망이 있다는 거예요. 돌아서는 거예요. 방향을 돌려 죽지만, 원망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악한 세계를 향해서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또 떨어져서 옥살박살되는 것입니다. 그때 후회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방향의 옆가지가 나와 가지고 경계선을 넘게 될 때 소망이라도 있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니 뭣이니 요사스러운 여러분들을 전부 다 재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얘기예요. 선생님이 와서 좋은 얘기 할 줄 알았더니 뭐…. 심각한 얘기예요. 그래, 여러분 자신들이 선악에 대한 자체 결정을 중심삼고 주관성을 가질 수 있는 자리에서 선의 방향, 선의 목적을 확정짓지 않고는 선의 세계의 판도를 상속받을 수 없고 거기에 동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예요.

그런 것을 확실히 깨닫고, 기억하고 돌아가 기도하면서 그거 결정해야 됩니다. 우선 나는 누구의 아들딸이냐, 난 어떤 부모의 아들딸이냐?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어머니 아버지의 참아들딸의 자리에서 정성을 들여 주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성의 도리를 해야 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더라도 영계에 가 있는 그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아들의 도리, 자식의 도리를 다했다 할 수 있게끔 정성을 들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