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향기를 풍기는 생활을 해야

한 시간 얘기했으니 또 가야겠구만. 한 시간 얘기했어요. 목사님이 설교를 뭐 45분 이상 하면 쫓겨나는데, 뭐 한 시간 했으니 이제 쫓아낼 때가 왔으니 가야 되겠다 그 말이라구요. 「저희는 안 그래요」 안 그렇기는 왜 안 그래요? 「안 그래요」「말씀이 다 끝났으니까 말씀드리는데요, 제가 33년 전 철도청에서 승무원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때는 이등석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시는데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다'고 얘기하신 것이 기억납니다」 아, 그래! 33년 전에? 「예」 그때, 33년 전에 들어오지 왜 지금 들어왔어? (웃음) 떡잎이 되어야 돼, 떡잎이. 「벌써 들어왔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 보고 싶어서 우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내가 큰 죄를 지었어요, 어쩌다가 이런 죄를 지었는지. 남은 잘사는데 나 만나 가지고 울고불고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났다구요. 남자도 울고 여자도 울고 말이예요. 통일교회는 참 별스럽다구요.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권이라면, 남자가 남자 그리워 목을 놓고 우는 거예요. 여자 그리운 것보다도 더 그립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누가 떼어 놓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죽을 자리에 가자!' 하면 다 가는 거예요. 여기 수원 사람들은 안 가지요. 원수니까? 「다 갑니다」「왜 거꾸로 붙이세요, 항상 올바로…」 그래, 거꾸로 붙일 테니 죽어 봐. 죽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는 말이예요, 자기 여편네 자랑하는 사내 녀석은 못난 사람이다 했지만 그게 아니예요. 자기 여편네를 천하에 자랑해야 돼요. 자기 남편도 천하에 자랑해야 됩니다. 제2의 하나님이예요. 제2 주님이라구요. 또 자기 아들도 자랑해야 됩니다. 자랑하라구요. 제일 잘하는 재주 있으면 얼마든지 자랑하라는 거예요. 사랑으로 자랑하면 죄가 아니예요. 이 타락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제일 원수시하는 원수를 만드는 그 기반이 되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자랑하니 하늘의 벌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젠 반대의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성기관은, 생식기라는 것은 지성소예요. 거룩한 곳입니다. 지극히 신성한 곳이라구요. 이런 얘기 한다고 저 세상에서는 전부 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부부생활, 사랑을 모르고 간 사람은 저 옆 동네의 모퉁이에도 들어오지 못한다구요. 못 온다구요. 남이 웃는데 웃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남자는 남자 지성소 여자는 여자 지성소를, 사랑의 지성소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지성소를.

「그런데 전도를 할 때 어떻게 사랑 얘기를 해야 잘하나요?」 전도, 전도 안 해도 괜찮아요. (웃음) 그 마음 갖고 살면 되는 거예요. 그 임자네들이 사랑을 갖고 살아 보라는 거예요. 동네에서 보는 사람은 자연히 찾아오는 거예요. 저기압이 되게 되면 고기압권이 오지 말래도 오는 거예요. 사랑하는 것은 저기압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압권이 전부 다 몰려들기 마련이라구요.

그래 선생님 같은 사람은 어디, 저 아프리카 오지에 가도 밥 굶어 죽지 않아요. 벌써 자연을 대하는 것이 다르고, 사는 생활방법이 다르다구요. 거기에는 저기압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고기압권이 날아오는 거예요. 자연히 메워 줘야 돼요. 전도 안 해도 된다구요.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전도할 것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온다구요, 하나님이. 거기에 향기가 나는데…. 나비가 어디 저 전부 다 뭐 꽃이 필 때 '나비야 오너라, 오너라!' 해서 오나요? 향기가 풍기니까 냄새를 맡고 오는 거예요. 냄새 맡고 오는 거라구요.

'이단 통일교회 나쁘다, 나쁘다' 해서 전부 다 북쪽으로 코를 돌리는데 통일교회 요쪽으로, 남쪽으로 향하다 보니 냄새를 맡고 오는 거예요. 자꾸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요 2세들, 처녀 총각들, 결혼하지 않은 패들은 선생님이 다 관리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결혼한 패들이 아니예요. 누더기 패들이 아니예요? 종이로 말하면 이 앞쪽에 구멍이 뻥 뚫어졌다는 거라구요. 그걸 때워야 된다 이거예요. 때우는 데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뚫어졌기 때문에 참사랑이 아니고는 때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아니고는 때울 길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 요사스러운 여자들 때문에 고생했던 것 생각하면 아주 어휴…. 여자가 참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것들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