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집 편찬의 중요성

요전에 몇 권? 18권? 「예, 18권까지 나왔습니다」 지금 몇 권을 하고 있나? 「19권을 오케이하구요, 지형까지 다 뜨고, 20권도 거의 다 돼 갑니다」「결국은 200권까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이제는 입을 봉하고 다녀야겠구만. 이제부터 내가 입을 봉하고 다니면 쉬게 될 것 아니예요? 따라잡으려면 아직 멀었구만? 「예」 미국에서의 말씀은 미리 해 두었으니 말이지요, 안 해 놓았더라면 안 넣을 뻔했다구요. 「일본에서의 것도 가져오고, 거의 다 모였습니다」

「말씀 편찬에만 일하는 사람이 50명인데, 그중에서 한 반은 밤 열 시까지 일하고 또 한 반은 밤 열두 시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일 복이 있는 사람들이 이곳으로 다 모였구만. 무슨 복이 있어도 복이 있는 사람은 좋은 거예요.

그래, 선생님한테 무슨 부탁할 것이나 질문할 것 없어요? 이다음부터는 말씀을 짧게 해 달라든가 말이예요. (웃음) 외국에 나갔다가 돌아오니까 어떤 때는 한국 말이 딱 막힐 때가 있다구요. 또 한국 말을 계속해서 쓰자니까 참 이상하다구요.

자, 뭘할까요? 세 시 사십 분이구만. 「경청인이 있으니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말씀을 또 해요? 「예」

말씀을 또 해주면 뭐 선생님이 성화사에 오셔서 얘기했다는 것이 또 이다음 역사에 남게? 그저 이렇게 앉아서 얼굴이나 보는 것이 좋을 거예요. 「말씀의 귀함을 더 깨달을 수 있게, 그런 것에 대해서 좀…」

지금 나오는 말씀집은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많을 거예요. 「예, 조금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거기에서 조금 벗어나고 있는데 초창기 말씀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초창기보다 달라지지요? 「예, 점점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모르면 선생님에 대해서도 모르고, 선생님 대해서 모르면 하나님에 대해서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내가…. 또 선생님이 없으면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고 예수님이 없으면 이 세상과 연결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종교세계라든가…. 예수님이 중간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말씀 가운데 선생님이 고생한 얘기는 없지요? 많지 않지요? 「많지 않습니다」 그런 것 안 느꼈어요?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은데, 말씀 가운데는 선생님이 고생한 얘기, 감옥생활이라든가 감옥 얘기 같은 것은 될 수 있는 대로 거의 다 뺐다구요.

자, 무슨 질문도 없고, 요망사항도 없어요? 말 듣건대는 뭐 광렬이가 지금 편사위원회 위원장인가, 뭔가? 편사실장인가? 「여기에서는 사장입니다」 (웃음) 무슨 사장이야? 「성화사 사장입니다」 성화사 사장이야? 「예」 성화사 사장이 이 놀음 하니까 자격 없구만. 역사편찬 위원장이든가 이래야지. 「그건 청파동입니다」 (웃음) 거기에 사무실이 따로 있습니다

여러분이 언제나 불평하기를, '아, 이거 우리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서자 취급받고 있는데, 전부 다 못난 사장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하며 서럽다고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그랬어도 안 그랬다고 하겠지, 사장이 있으니까. (웃음)

이 일도 내가 서둘지 않았으면 뭐 참 곤란했을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것을 잘 모른다구요, 역사성이 얼마나 귀한지. 역사적인 말씀이 한번 지나가 버리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만일 화재가 나서 모두 타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뭐 땅 주고도 살 수 없는 놀음인데…. 인류역사에 있어서 한 번밖에 없는 말씀을 다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잠이 오지 않을 텐데, 광렬이는 지금까지 그런 데 있어서 그렇게 심각성이 없었지? 선생님이 나꿔채 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할 수 없이 하겠지.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 가면서는 전부 다 그런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말씀하던 것 전부 다 번역시키는 일을 해 나왔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한국에서 한 말씀도 말씀이겠지만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서 하신 말씀, 즉 세계 시대에 있어서 한 말씀들을 요즈음 현재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지도자들이 잘 모른다구요. 그걸 공부해야 된다구요. 어떻게 복귀섭리의 종말을 향해서 지나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어디 하나요? 몇 년도예요, 지금? 「1968년도입니다」 ( 웃으심) 1968년이면 20년 전이구만. 20년 전이라구요. 「원고는 상당히 앞으로 진행되어 있습니다」 원고는 어디까지 갔나? 「1970년대 접어들고 있습니다」 1970년도. 그래도 16년 전이구만. 「그렇게 하면서도, 예를 들면 이 사람은 그냥 밥 먹고선 계속 전국으로 말씀을 발굴하러 다닙니다. 각 교구니 뭐 교회를 다…」

하나의 파수꾼이 있어야 되겠구만. (웃으심) 한남동공관 문에서 수위처럼 지키고 있다가…. 그것도 필요하다구요. 「그리고 이 사람은 기획실 책임자인데 일이 어떻게 진행돼 가고 있는지 일일이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디는 어디 나가고 있고, 어디까지 나갔다는 것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는 기획실 책임자입니다」 이번에 광렬이가 많이 배우누만. 「저는 뭐 뜨내기지요, 뭐」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그것이 어떻게 경영된다든가, 어떻게 되어 나간다든가, 또 그런 과정에는 어떤 사람이 필요하고 어떤 기재가 필요하다는 등등, 많이 배울 거라구요. 필요하다구요.

다 젊은 사람들이네? 「예, 아주 젊습니다」 다 미혼자들이예요? 「여러 가지 있습니다」(웃음) 여자가 많아 보이는데? 「대체로 6천가정하고 미혼자하고 반반 정도입니다」 미혼자 한번 손들어 봐요! 반 더 되는데, 뭘. 「반이 더 되겠습니까?」 더 되지.

여러분들, 지금 일을 하면서도 '언제 축복이 있겠는가!' (웃음) 그런 생각 하면 안 되지. 내가 어저께 수원 갔을 때, 어떤 녀석이 일어서더니 말이예요, 자기가 30세 된 모양이지요? 자기가 30세라는 이야기는 안 했지만 말이예요. 제일 궁금한 것이 뭐냐고 물을 말이 있으면 물어 보라니까 손을 번쩍 들더니 '축복은 언제 해줘요?' 하는 거예요. (웃음) 축복이 중요한 모양이지요?

그래, 여기서 나이가 제일 많은 청년이 누구예요? 몇 살이예요? (웃음) 「지금 서른 살입니다, 만으로」 서른이면 예수님 동생이구만, 예수님 나이까지 가려면 뭐 3년 더 가야 되겠구만. 예수님은 33세가 돼 가지고 십자가를 지면서도 전부 다 한을 품고 갔는데 말이예요. 그런 자리까지 가려면 아직 3년 더 기다려야 되겠구만. 언제 들어왔나? 「1982년도에 들어왔습니다」 뭐하고 돌아다니다가 이제 들어왔나? (웃음) 1982년이면 3, 4년….

「그리고 여기 파란 옷 입은 아가씨는 송도빈씨가 축복받고 낳은 딸입니다. 벌써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송도빈? 리틀엔젤스 예술학교 다니던 네 언니는 시집가지 않았어? 외부에 어디 시집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갔나? 「예」 너는 몇 살이야? 「스물세 살이요(송은심)」 너도 시집갈 때가 됐는데 이번에 축복가정 2세 약혼 때 왜 빠졌나? 「기성가정…」 기성가정이라고? 아, 미안하게 됐구나. (웃음) 그것을 설명하려면 한참 걸린다구요, 내가 그때 설명을 안 해줬지만. 왜 기성가정 자녀들은 그렇게 했느냐 하게 되면, 거기에는 역사가 많다구요. 그랬구만.

이번에 2세들 축복해 줬다는 소문 다 들었지요? 「예」 다 만났어요,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듣기만 했지, 만나지는 못했지? 「만나 볼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웃음) 사람을 보면, 눈도 같고 코도 같고 별반 차이가 없지요. 보기에는 마찬가지지만 다르다는 거예요. 역사가 다른 거예요, 역사가. 창조주인 하나님의 탕감복귀와 해원성사라는 그 역사의 소용돌이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예요.

다른 것이 뭐냐 하면 그런 것이 다르다구요. 축복가정 2세들과 새로 들어오는 젊은 층, 축복 대상자들은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축복받게 될 때는 성주식이 필요하고, 그 외에 전부 다 필요하다구요. 복잡하다구요. 그러나 축복가정 2세는 그런 성주식이 없습니다. 뿌리가 다르다는 거예요, 뿌리가. 여러분의 뿌리는 타락세계의 뿌리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물론 사람은 다 같아 보이지만 역사가 다르고 배경이 다르다는 거예요. 출발이 다르기 때문에 과정도 달랐고, 지금 현재 있는 입장도 다르고, 미래에 갈 목적지도 다르다는 거예요. 목적지가 같다 하더라도 다르다는 거예요. 축복가정으로서의 입장이기 때문에 같지 않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