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소유하려면 참된 상대가 있어야

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고 생각했지요? 이제는 확실히 알았지요? 「예」'인생' 하면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할 때, '돈 때문에' 하면 기분 좋아요? 지식이 끝이 있어요? 「없습니다」 권력이 끝이 있어요? 「없습니다」 사람의 욕망은 하나님이 금발머리 상투를 달고 있으면 그것조차도 도적질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데요. 사람의 욕망이라 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욕망이 완전히 스톱하고 이제는 더 이상 바랄 수 없다 할 수 있는 소유권 결정을 한계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밖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내 마음에 아무리 욕망을 가졌어도 사랑, 참된 사랑이 꽉 차게 되면 이제는 만사 오케이예요. '난 더 싫어' 욕심의 자리가 안식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사람의 무한한 욕망을 언제 평등화시킬 수 있고 원숙하게 완성화시킬 수 있느냐 하면, 참사랑을 소유할 적에 가능합니다.

그 참사랑을 소유하려면 혼자 가지고 안 돼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게 뭐예요? 「여자」 왜? 절대적 사랑을 찾으려니. 절대적이예요. 남자가 절대적이예요. '절대적 남자야, 남편이야' 해야만 돼요. 변함이 없어야 돼요.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상대, 주체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절대적 사랑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절대적 남성을 바라는 여자로서 여자는 존재하는 거예요.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 상대, 여성이 없으면 절대적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절대적이예요. 하나님이 인정 안 할 수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둘이 맺어진 사랑이, 절대적 남편과 절대적 아내 사이에서 맺어진 사랑이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 그것이 참사랑이예요. 그 사랑은 자기를 위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위하는 사랑이예요. 서로서로가 아래로 내려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저 위에 있던 모든 존재는 직선으로 떨어지려고 한다구요. 직선으로 떨어져 가지고 저 무한 위치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낙차 작용의 원칙이라 할 때, 참사랑도 무한, 무제한까지 떨어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당겨 주느냐 하면, 상대입니다. 상대가 있으므로 당겨 주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그 낙차의 무한한 사랑도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남의 남자를 아무리 사랑하며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사랑의 모든 힘을 갖다 투입하더라도 거기서 당겨 주고 받아 줄 수 있는 녀석이 없으면 그것은 무한히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무한히 소모되는 작용은 인간은 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거기서 스톱해 버리는 거예요. 여자들이 무한히 사랑에 의해서 뻗어 가려고 하는 그 사랑을 남자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도는 거예요. 또, 남자가 뻗어 가려는 사랑을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서로서로가 부족한 것을 보충받아서 하나의 공간세계의 구형적 이상형태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돼야만 이 둘이 합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는 거예요. 우리 이성성상에 대해서 알지요?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 결론은 위대한 결론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