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운세를 맞으려면 세계의 운세를 맞을 수 있는 터전이 돼야

여러분 이제…. 오늘 제목이 뭐예요? 「새로운 우리들입니다」 '새로운 우리들'이라 했는데 새로운 우리들이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새로이 되느냐? 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 세계가, 서울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새로와 지는 것이 사실이예요. 환경이 새로와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이 이런 때에 있어서 여러분이 습관화되고 고착이 되어 있으면 망조 패가 되는 거예요. 망조가 들었다구요. 통일교회에 망조가 들었다구요. 제2의 발전 무대를 향해서 밀어대든가 선발대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만 여러분이 과거에 통일교회의 주인이 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있어서 주인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어요. 책장을 넘길 때가 되었다 이거예요.

책장을 넘겨 기록하는 데는 옛날 처음부터 써 나오던 전부를 그냥 그대로 다 써서는 안 돼요. 새로운 페이지에는 새로운 사실을 기록해야 됩니다. 옛날 것 그냥 그대로 가지고는 쓸데없어요! 새로운 페이지에는 새로운 내용을 기록해야 되는 거예요. 과거에는 통일교회가 슬픔의 역사를 엮어 왔지만, 기쁨의 역사를 맞기 위해서는 기쁨의 역사를 맞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어야 됩니다.

국가의 운세를 맞기 위해서는 국가의 운세를 맞을 수 있는 그런 터전을 가져야 되고, 세계의 운세를 맞기 위해서는 세계의 운세를 맞을 수 있는 터전이 돼야 됩니다. 내가 그런 배포를 갖고 그런 준비를 하여야만 그 운세와 내가 관계가 있지 그렇지 않고는 하등의 상관이 없다 이거예요. 흘러가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 천년 후에 통일교회 목적 시대에 가 가지고 '내가 통일교회에 옛날에 들어왔으니, 내가 첫번으로 들어왔으니 첫번에 가 있겠다' 하는 그런 사람은 도둑놈이예요. 도리어 벼락맞을 도둑놈들이라구요, 벼락을 맞을 도둑놈들. 선생님 자신이 지금 선두에 서서 이러고 있는데…. 망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새로와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 협회 창립 32주년 기념일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협회 나이 33세를 넘게 되면 우리 때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예수님이 33세에 전부 다 한을 남기고 갔기 때문에 교회 역사 33년이 되면 교단적인 예수 해방권이 이루어질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해방권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그 시대를 향해서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 있어서 여러분이 옛날에 습관화된 그런 신앙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거 가만히 생각해 봐요? 이치적으로 생각해도, 이론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지 않아요? 어쩔 수 없다구요. 요 기로에 딱 서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지금 서울을 밀어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같이 밀어대야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밀어대요. 선생님이 앞에 서려고 하면 여러분이 앞에 서서 끌고 가야 됩니다. 못 가면 끌고라도 가야 된다구요. 이제는 끌고 안 가도 갈 때가 되었어요. 끌고 안 가도, 여러분이 끌고 안 가더라도 이제는 세계가 통일교회를 따라가게 된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자기 자체의 가치를 참 우주적인 가치와 비교하여 찾기 바라는 사람들이 갈 길은 통일교회의 길 외에는 없어요. 밥을 먹되, 같은 보리밥을 먹든 무엇을 먹든 살이 쪄야 된다구요. 그거 병이 나면 안 됩니다. 무엇을 먹더라도 소화해야 돼요. '아이고, 나 힘들어서 못 하겠어. 통일교회에는 뭐 이렇게 하는 것이 많아? 또 반지부장은 뭣인고. 반 지부장은 또 뭐야?' 해서는 안 돼요.

이제 반 지부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뭘하려고 하느냐면 말이예요, 반상회 같은 것을 중심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전부 다 일가가…. 할아버지 가는 길이 내가 가는 길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광야노정에 있어서 가나안 복지로 가는 길은 할아버지가 걷는 길이나,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길이나, 아들딸 손자가 가는 길이 마찬가지라구요. 전진의 내일을 도피해 가는 사람들은 사막에서 독수리밥이 되는 거예요. 머물면 죽어요. 머물면 죽어요. 습관이 되어 가지고 정착하면 죽어요.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바라던 여러분들의 때가 왔다구요. 핍박이 없는 한날을 얼마나 고대했어요! 자유스러운 환경의 천지를 얼마나 고대했어요! 부모에게 쫓김을 당하고 남편이나 아내에게 쫓김을 당하고, 자식들에게까지도 몰아침을 받던 그 억울하고 분통한 사실을 잊어버렸어요? 나는 안 잊어버렸어요. 생생해요. 내가 묶여 형무소에 출입하던 것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흥남감옥 생활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댄버리 역사를 잊어버릴 수 없다구요!

나는 가고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가고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끌어 주고 선생님 하는 일을 밀어 주고, '선생님 어서 가소. 염려 마시오. 자꾸 빨리 가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이스라엘 민족이 되었으면 모세는 망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그들의 사정을 보고 흥흥거리다가 망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늘에 기도하는 것 보라고요. 이스라엘 붙들고 울다가 망했다는 거예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선생님이 끌어 주면 좋겠어요, 밀어 주면 좋겠어요? 끌어 주면 좋겠어요, 밀어 주면 좋겠어요? 「끌어 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선생님이 앞에 서 있어야지요. 선생님이 앞에 서 있어요? 끌어 주려면 뭐 지금까지 통일교회 30년 동안 믿고 나와 가지고 지친 사람을 끌어 줄까요? 싱싱해 가지고 달려갈 사람들을 끌어 주어야지요, 같은 값이면. 그런 차원의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