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책임분담은 하나님의 창조위업에 동참시키기 위한 것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책임분담완성을 해서 참부모의 혈육을 지닌 자식이 되어 하나님의 직접적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주관을 받으며 살던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면 천국에 들어가서 입적을 못 해요. 덮어놓고 안 된다구요. 그러니 할머니들은 돋보기를 끼고 밤을 새워서라도 공부해서 이것을 알아야 돼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을 왜 주었느냐? 그것은 인간에게 무한하고 고귀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에 가담시키기 위해서 준 것입니다. 만약에 인간에게 책임분담을 부여하지 않았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100퍼센트 만들어 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95퍼센트는 하나님이 만들고 5퍼센트는 인간 자신이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래야 100퍼센트를 채우는 데 있어서 협력자로서의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인 주체인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상대적인 자격을 갖춘 자리에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랑이상을 형성할 수 있는 거예요. 책임분담이 없다면, 우리 자체로는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대등한 자리에서 받을 만한 위신을 세울 수 없어요. 위신을 세울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위신을 세워 주기 위해서 책임분담을 설정한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서는 오늘날 역사를 풀 수 없어요. 수많은 철학가, 수많은 종교가들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한 길을 지금까지 찾아 나왔어도, 확실히 해명하지 못한 것은 이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임분담이라는 거예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을 반드시 완성해야만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 「책임분담」

만일에 타락한 인간 앞에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설정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탕감복귀,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탕감복귀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 그냥 그대로 복귀하면 했지. 탕감해야 된다! 왜 탕감해야 되느냐? 인간에게는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완성해야 할 책임분담을 스스로 깨뜨려 버렸기 때문에 그 부여된 책임을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이기고 사탄을 주관하는 자리에 서서 당당코 사탄세계의 반대 환경을 제거시킨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은 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인간 조상이 되지 못하고 사탄한테 끌려갔는데,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게 되면 사탄은 그걸 간섭할 수 없어요. 거기에서 사탄과 영영 이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사탄의 간섭을 받을 수 있는 자리―그 자리는 뭐냐 하면 간접주관권이예요―에서 직접주관권으로 넘어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간섭받을 수 있는 권내로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이 어느 한계선까지 반대할 수 있느냐? 원리결과주관권 내까지.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한 그 단계에 있을 때 사탄은 참소하고 간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결과주관권 내를 넘어서자마자 곧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가는데,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야만 들어간다는 거예요. 인류시조가 하나님의 직접주관을 받을 수 있는 사랑권 내로 들어가지 못한 것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은 거기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법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 스스로 가야 할, 인간 스스로 이루어야 할 그런 분야를 남겨 두었으나 인간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들어오게 되었으니, 인간이 책임을 해야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인간이 책임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어떠한 어려움, 어떠한 수난길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점이 타락한 인간의 최대의 소원이예요. 아시겠어요? 직접주관권은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면 타락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었는데 누가 뗄 수 있어요? 뗄 수없다구요. 타락한 인간세계의 부자관계의 그 정리(情理)를 누가 뗄 수 있어요? 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모라면 우리 인간은 그분의 자녀인데, 하나님과 그의 자녀가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 들어가면 그 누구도 떼어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으로 일체된 그 세계는 영원이예요, 영원.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탕감복귀의 길을 가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왜 생겼다구요? 「타락 때문에요」 타락 때문에도 생겼지만 타락 이후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이 없으면 탕감복귀라는 말이 필요 없어요. 사람이 어느 자리에서 타락했느냐? 책임분담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했다는 거예요. 이때 타락한 인간은 책임분담권을 사탄에게 넘겨 줬다는 거예요. 사탄한테 빼앗겨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책임분담권을 다시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는 싸워서, 싸운다고 해서 무슨 주먹으로 격투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의 일선에 가 가지고 그들을 사랑으로 감동시켜서 굴복시켜야 돼요. 몇 사람? 몇 사람까지? 아담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를 복귀해야 합니다. 아담을 누가 보호했느냐 하면 천사장, 세 천사가 보호했습니다. 천사장을 중심삼고 천사세계가 보호했다는 거예요. 천사세계의 보호 밑에서 아담 해와가 자라나고 있었는데, 그 자라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을 했어요. 천사장이 유인하여 타락시킨 거예요.

천사장이 유인하여 타락시켰기 때문에, 타락한 결과에 있어서 천사장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 앞에 있어서 배반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배반자.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이니 마귀니 하는 것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입장이고 천사장은 종의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종 되는 이것들을 아버지 대신, 부모 대신 지배하고 주관해야 할 것이 아담 해와인데도 불구하고 종 앞에 아담 해와가 주관당했다 이거예요. 주관당하는데 무슨 금전적인 이런 것이 아니요, 무슨 생활하는 관리면에서 주관당한 것이 아니예요. 제일 중요한 사랑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관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간접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로 찾아가는 데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간접주관권의 단계를 넘어 하나님과 사랑의 일체가 되어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맺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