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각오하고 위하는 천리를 가르치는 스승이 필요해

하나님은 영원불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최고로 여기는 사랑도 영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 인간의 사랑관계를 보게 되면 영생이라는 개념을 이론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믿음 가지고 영생 못 합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이 옳다면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자가 필요해요. 얼마나?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는 절대적인 대상이 필요해요. 절대적입니다. 그 절대적인 사랑과 일체화되어 통일권이 만들어졌을 때 누가 갈라놓아요? 오늘날 사악한 타락권 내에 살고 있는 인간세계의 청춘남녀들의 사랑도 부모의 힘, 나라의 힘으로 가를 수 없는데, 본질 본선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이 절대 경지에서 하나된 그 사랑을 누가 갈라놓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런 자리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 없다는 말이 생각돼요?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망해 가는 이 세계가 됐어요. 미국 같은 나라는 개인주의예요.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이 세계는 악마의 지옥의 저변을 향해 급강하하는 세계라구요. 미국의 젊은이들은 미 제너레이션(me―generation;내 세대)이라는 말을 합니다, 미 제너레이션. 우리가, 내가 제일이라는 거예요. 악마의 세계사적인 결실이 그렇게도 멋지게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뿌렸으니 그렇게 결실된 거라구요. 이런 세계를 타파해 버려야 됩니다.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숭고하게 태어난 생존의 기원은 본질의 세계를 통해서 남자가 여자를 위해 생명을 바칠 수 있게 될 때 참남편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 생명보다 앞서요! 교수님들은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내가 생명을 잃더라도 내가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해 봤어요? 참사랑은 하고 하고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잊어버려요. 참사랑은 하고 하고 잊어버린다구요.

자, 보라구요. 한 90이 넘은 노인 할머니가 한 70 넘은 아들에게 하는 말이 '여보게, 오늘 어디 나갈 때 차 주의해라'고 할 때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말이예요. 손주가 수두룩한 아들에게, 90년 동안 전부 다 그렇게 써먹고, 되풀이하고 되풀이했는데도 지치지 않아요. 그 일은 영원히 계속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끝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은 귀하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아내를 생각할 때 지쳐 봤어요? 그건 가짜 남편들입니다, 가짜 남편들! 생명이 다하더라도 사랑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남편이라면, 그는 참된 남편이요 우주가 공인하는 남편인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자리에서 상대자도 움직이게 될 때 참된 부부가 되는 거예요. 참된 부부는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런 부부가 있어요?

또, 교수님들! 스승의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나를 위해서 있으라고 하는 교수가 있다면 그 교수는 가짜예요, 가짜. 미안합니다. 월급 얼마 더 주면 나 팔려 가겠다는 그것도 가짜예요. 자기의 몸과 마음, 자기의 생명을 투입할 수 있는 스승이 필요하다구요. 참된 사랑을 가진 교수가 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로부터 핍박받는 와중에서도 레버런 문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면서 수많은 국경을 넘고,환경과 지역을 박차고 동서양의 모든 격차를 넘어서 가지고 한국 사람 되겠다고 하는 것은 왜 그래요? 그 사람들이 컴퓨터로 다 계산해 가지고 결과 타진 안 하고 그러겠어요? 이거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의 천리를 오늘부터 전라남북도의 교수님들이 깃발을 들고 교단에서부터 가르쳐 줘 보라구요. 이 나라가 망하겠어요? 학생들은 선생님을 위해 생명을 각오한 것입니다. 둘이 합해 가지고 학교를 위할 수 있는 사제간이 되면 그 학교가 망하겠어요?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주권자를 위해서 생명을 각오하고 주권자는 백성을 위해서 생명을 각오하여, 서로가 하나되어 위하게 되면 나라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교수님들에게 내가 이렇게 큰소리 안 해도 될 텐데, 뻔히 아는 줄 알면서도 말을 하다 보니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거 이놈의 악당 서양 놈들 배통을 들이 차고 별짓 다 하다 보니 이렇게 됐어요. 본래는 이렇게 큰소리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