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해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어

왜,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안 그래요? 사랑을 위해서예요. 그러면 사랑은 왜, 왜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사랑은 혼자 안 됩니다. 남자 여자가 완전한,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참된 사랑을 가지면 우주의 모든 것이 주체로 모시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거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까지도 '내가 너를 필요로 한다' 할 것이고, 내가 가면 하나님도 따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간단한 문제예요. 지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지극히 상식적입니다. 세 살난 아이도 다 아는 거예요.

참된 부부의 사랑을 왜 찾아야 되느냐? 참된 부부의 사랑을 세우지 않고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게 놀라운 사실이예요. 남자 혼자서는 안 돼요. 남자 여자가 합해야 됩니다. 이것에 대하여 세밀히 이야기하려면 상당히 내용이 많아요. 이것에 대하여 여러분이 연구해 보면 깊은 내용을 알 거예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하나된 참된 사랑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해요? 왜, 부부가 참된 사랑을 이루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권한, 동등한 권한을 취할 수 있고 하나님이 갖고 있는 우주 전체의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기에 서서 얘기하는 사람이 막연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예요. 구체적이요, 실험적이요, 경험적인 이야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타락하지 않고 본연의 인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통일되어서 그들이 성숙하여 완전한 부부의 사랑이 하나되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나게 됩니다.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으면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면 완전한 마이너스도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천리의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세계에 대하여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참된 부부를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만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라는 거예요. 메시아, 구세주. 구세주가 뭐냐? 세상을 구한다는 구세주의 뜻이 뭐예요? 참된 남자 참된 여성이 나타나 가지고 참된 사랑을 결실시킬 수 있는 일이 인류역사상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기독교의 사상이 그렇잖아요? 메시아가 신랑으로 와 가지고 신부를 맞아 혼인잔치 한다는 것을 말했지요. 그 혼인잔치가 뭐예요? 완성된 남자 완성된 여자가 합하여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유발시킬 수 있는 중심적인 존재, 그 핵의 존재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역사에 그것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것이 나타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폭발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사랑의 대상권이 인간이라고 볼 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그 자리에 설 것이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라고 볼 때,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니 절대적이요 영원하신 하나님의 대상자인 인간도 영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론적인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영원을 증거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에서만이 가능하지 믿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생명을 가지고 안 돼요. 사랑에서만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상이 먼 데 있는 게 아닙니다. 내 옆에 있다 이거예요. 내 옆에 있다는 것입니다. 참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