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길은 완성한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길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시간이 다 되었구만. 교수님들이야 운만 띄우면 다 알 것 아니예요? 국민학생처럼 세밀히 얘기할 필요도 없는 거지요. 꼭대기 하나하고 중추점 하나하고 결론을 지으면 그다음에는 자기들이 다 찾아서, 지그자그해 가지고 다 결론지을 거라구요. 그런 능력 다 있는 훌륭한 분들인데 뭐.

자, 이제부터는 남자분들이 왜 태어났는지 생각해야 돼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어요. 한 가지 권고할 것은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십니다. 남자가 제일 귀하게 여길 것은 여자에게 딱 갖다가 보관시켜 놓았어요. 아시겠어요? 여자가 제일 귀하게 여길 것은 남자에게 딱 갖다 보관시켜 놓았다는 거예요. 웃는 교수도 있고 안 웃는 교수도 있어요. (웃으심)

자, 남자 여자가 다른 것이 뭐예요? 한 가지가 달라요, 한 가지. 응? 뭐 우리 남자끼리, 여자 분들 미안합니다. 귀 막으세요. 우리 남자들 벗으면 다 갖고 있잖아요? 그게 누구 것이예요? 그게 남자의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예요? (웃음) 아, 우리끼리 말이예요, 여자는 말고. 나도 남자니까 다 터놓고 얘기해요. 거 누구 것이예요? 자기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웃음) 왕으로부터, 지금까지 역사의 위인으로부터 선생이고 어미 아비고 뭐 수두룩하지마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이 누구의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예요, 여자. 주인이 여자라는 것입니다. 여자를 위해서 그것이 달린 거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여자의 가슴이 큰 것이 여자 때문에 커요? 새끼를 위해서, 궁둥이 큰 것도 새끼를 위해서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컸나요? 전부 다 위하는 천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 여자의 것은 누구의 것이예요? 이놈의 여자들이 전부 다 그것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야단을 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에게 이게 혼란이 벌어지면, 세상을 망치는 놀음이 이것으로 말미암아 벌어진다는 거예요. 인륜도덕이 망쳐지면 나라가 망하고 세상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근본질서와 궤도를 바로잡지 못했다는 거예요.

오늘 저녁 돌아가면 변소 갈 때마다 남자는 잊지 마세요. (웃음) 남자는 매일 몇 번씩, 두 시간에 한 번씩 만져야지요. 여자들도 휴지를 두 시간에 한 번씩 써야지요. 그럴 적마다 귀하게 여기라는 거예요. 이것을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은 완성한 남자로부터 완성한 여자와 하나될 수 있는 여기가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이 몸뚱이의 4백조 개에 가까운 세포가 모두 최고로 흥분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무슨 힘이나 권력도 아니예요. 참된 사랑의 힘에서만이 백 퍼센트 작용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오관이 '아―아' 하고 딱 굳어지게 충동이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종교적으로 보면 영인체가 있습니다. 영적 사람이 있고 육적 사람이 있다면, 영적 몸, 육적 몸이 백 퍼센트 한꺼번에 '악' 소리치고 '아, 다 그만이다' 하고 꽉 차게끔, 채우게끔 충동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들이 그래도 사랑의 충동을 그리워하고 좋다고 하는 것도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본질적 사랑의 길에 들어가게 되면 그 폭발력이 얼마나 강하겠어요? 술이 문제가 아니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도 태평스럽다구요. 지금도 나가서 '아이구 힘들어' 하지 않는다구요. 내 나이가 지금 예순 일곱이니 이제 죽더라도 누가 뭐 동정할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그렇지만 큰소리로 내가 별의별 얘기를 다 하고 몇 시간씩 하면 피곤해요. 피곤하지만 나는 나대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분위기에 ― 들어갔다가 나오면 '휙―' 없어져요. 그거 어때요? 만병통치예요. 무슨 운동, 요즘에 조깅하고 어떻고 어떻고 이 박사님도 매일같이 등산하고 그런다지만 등산 뭘하려고 해요. 우리집사람도 그래요. 운동 안 한다구요. 운동 안 하지만 나는 운동하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서 흘러 나오는 본연의 힘에 접촉만 하면 땅― 하는 거예요. 그러니 피곤하더라도 모든 힘을 주관할 수 있고 전체를 화합시킬 수 있고 전체를 통합시킬 수 있는 힘의 본체가 참사랑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은 이런 논리에 의해서,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실체는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딱 맞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따라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