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은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는 것

오늘은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해 보자구요. 오늘날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40억 인류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이라는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이 축복이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말이고, 그 축복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행사를 해 나왔습니다.

앞으로 인류는 어디로 가느냐? 앞으로 인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모든 인류는 축복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수많은 사람들이 기성교회를 믿지만 그 기성교회 자체도 축복이라는 문을 통하지 않고는 하늘로 갈 수 없다구요.

이렇게 말하면 기성교회에서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독선적인 발언을 많이 한다고 불평한다구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 또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그 사람들의 말이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은 타락한 인류에게 있어서는 필시 가야 할 길입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영계와 육계를 연결해 가지고 들어가야 할 중차대한 문제가 되는 것이 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사람들, 그것도 일반 종교를 믿는 사람은 '구원' 하게 되면 개인 구원을 생각해요, 개인 구원. 자기가 잘 믿으면 자기는 천당에 간다고 믿는 입장이지요. 그러나 본래의 하나님의 이상을 두고 볼 때, 천국은 혼자 가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부부, 사랑하는 가족이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본래가.

그러니까 오늘날 인류역사에서 이와 같이 전인류가 다시 축복을 받아 가지고 가정을 다시 편성하여 가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 과정적 현상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가져온 결과예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그렇게 됐지, 타락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우리 인류시조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화되었을 거예요. 즉 원리결과주관권, 원리적으로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과정을 통과해 가지고 하나님이 기쁘다'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세워진 남성 여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았으면 그때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본래 하나님이 이상하신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되었더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비참한 일이 없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될 수 있는 길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사랑과 연관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과로 오늘날 이 타락한 세계는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가 되었고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세계가 못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때는 언제냐?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이 하나될 때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주관하게 되어 있지, 하나님과의 사랑의 일체이상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주관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