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 만민이 평등하게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하나님주의

남북통일도 문제가 아니요, 세계 통일도 문제가 아니예요. 그건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세계적 운동이 한꺼번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부터. 대양에 얼음이 얼기 시작할 때는 한 점에서부터 얼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기준점을, 오늘날 한반도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이 문화세계의 새로운 창조를 하는 데 있어서 그런 동기적 내용을 제시했어요. 이 놀라운 사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이제 레버런 문 때문에 골치아플 때가 올 것입니다. (박수)

오늘 저녁에도 하는 말들이 골치가 아프죠? 골치가 좀 띵할 거예요. 띵해야 돼요. 띵할 뿐만 아니라 나가다가 비틀거리면서 어디 가서 한 일주일 동안 정신을 못 차리고 그래서 기도를 하든가 담판을 지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나오면 나는 '할렐루야!' 하며 찬송을 하고 찬양을 하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 있습니다.

누구 말을 듣고 따라가지 말아요. 내 말도 믿지 말라구요. 내가 사기꾼인지 알아요? 세계적인 사기꾼! (웃음) 믿지 말라구요. 그러나 말을 들어 보니 그럴 싸하거든 한 번 테스트해 보라구요. 실험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사실이거든 그다음에는 목숨을 걸고 내 앞에 서서 나를 밟고 어디든지 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서 가소!' 하며 내가 밑바닥의 받침기둥이 되어 가지고 다리를 놓아 주겠다는 거예요. 싫어요, 좋아요? 그거 왜? 위해 사는 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에 하나님주의가 레버런 문을 통해 나타난 거예요. 그것이 레버런 문주의가 아니예요. 만국 만민이 평등하게,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통일주의예요. 그 주의는 레버런 문을 통해서 방송을 할 뿐이지, 주인은 내가 아니예요.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차지할 수 있는 주인은 여러분들입니다.

자, 여러분들 통일교회에서 하는 합동결혼식이라는 말을 들어 봤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레버런 문을 얼마만큼 믿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아까 모스크바에 있는 젊은 우리 선교사에 대한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모스크바가 여기서 몇 마일이예요? 모스크바에 사는 소련 사람이 여기 한국에 있는 레버런 문한테 사진 한 장만 보내면 선생님이 배우자를 선택해 주는데, 그 여자가 검둥이든, 일본 사람이든, 아프리카 사람이든, 구라파 사람이든 개의치 않습니다. 결정해 주면 그것으로 만사가 다 끝난다구요. 그게 멋져요? 어때요? 기가 막히게 독재적이예요, 기가 막히게 순응적이예요? 레버런 문이 독재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원하니까 그래요. '나'라는 사람이 딱 봐서 '요건 나쁘다'라고 하면 그 사람은 결혼해서 틀림없이 백 퍼센트 나쁩니다. 그런 뭐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 핍박받는 와중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았지, 세계적으로 반대하는데 어영부영 해 가지고 살아남았겠어요?

요전에 6천 쌍 결혼했는데, 일본 사람들 중에서 70명이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축복받으러 한국에 간다고 할 때는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에 있어서 기수가 되어야 된다고 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가치로운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영(靈)마저 검둥이는 아니예요. 저세계 생명체가 되면, 여기 전등을 꺼 놓으면 밸브 안이 까맣지만 불을 켜면 밝아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흑인이 흑인이 아니예요. 저나라에서는 사랑의 감도의 차이에 따라서 전부 다 등위 계급이 차별 난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1990년까지 온 세계 통일교회 선교사나 지도자들 중에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선생님의 회의에 참석 못해!' 하고 엄명을 내렸기 때문에 지금 그저 밤낮없이 한국어를 배우느라고 야단이예요. 그거 임자네들도 할 수 있어요? 강제로 돼요? 선생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가 위하고 세계를 위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