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세계가 희생해야

보라구요. 여러분들같이 선생님이 먹고 자고 편안했겠어요? 원리 자체가 얼마나 심각해요? 선생님은 여기 전부 다 굳은살이 배겼어요, 기도하느라고.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몰라요. 인생의 갈 길을 해결 못 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눈이 불거져 가지고 늘 기도했다구요. 기도하면서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 햇빛을 못 볼 만큼 흘렸어요. 그런 놀음 하면서 이 길을 찾아온 거예요. 그런데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이 그러지 않았으면 그런 놀음을 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시대에 고향 떠나 가지고 서울 와서 공부하는데, 첫 학기에 제일 고향이 그리운데도 안 갔어요, 나는. 고향을 안 갔다구요. 친구들은 방학하자마자 다 가는데 혼자 남았어요. 그런 생활을 했던 거예요.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희생해 가지고 준비한 것을 전부 다 여러분들이 이어받아서 그야말로 승리의 자리에 서 가지고 만국이 전부 다 찬양하는 자리에서, 만국을 사랑하고 만국을 위해서 살고 난 후에 선생님 이상의 영광의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앉아 가지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복만 받겠어요, 도둑놈들같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제 반편성할 때 선두에 서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절대 사회 아이들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 어미 아비들 훈련시킬 때는, 1955년부터 1962년까지 7년 동안 선생님이 두 시간 이상 잠을 안 잤어요. 사악한 세상에서 전부 흘러가는 사람들 만들지 않기 위해 밤낮 훈련시킨 거라구요. 비오는 날 전부 다 관악산에 비를 철철 맞으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다가 돌에 미끄러져 가지고 별의별 놀음 해도 올라가는 거예요. 안 올라가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국가와 싸우고 세계와 싸울 수 있는, 큰 전장에 나서서 전부 다 패자가 되지 않게 하고, 패잔병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훈련을 시켜 온 거라구요. 별의별 욕을 다 먹으면서 그런 훈련을 시켰어요.

'학교가 뭐야. 너희들은 전부 다 특정대라구. 학교 다 버리고, 다 집어치우고 뒤로 돌아서서…' 그렇게 시작한 거 알아요? 그런 말 들었어요? 「예」 그거 누구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그래 세계가 살아났어요, 나라가 살아났어요? 여러분 어미 아비들은 다 늙었다구요. 50이 넘었다구요. 세계가 살아나고, 나라가 살아났어요? 그걸 이어받아 여러분들이 살려야 돼요. 나라를 살려야 되고 세계를 살려야 돼요. 바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 나라 살릴 생각 했어요? 여러분 어미 아비들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못 했으면 자기 후손들을 통해서 할 수 있게끔 교육하고 다짐시켜서 그 길을 갈 수 있게끔 몰아내야 할 텐데 말이예요. 내가 어미 아비 모아 가지고 전부 밟아 죽여야 돼요. 안 하면 내가 전부 여러분 어미 아비한테 복수할 거라구요. 한을 여러분들한테 풀 거예요. 옛말의 가르침도 있잖아요? 가인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세계가 희생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잘나 가지고 무슨 회사 사장 해먹고 하는 줄 알아요? 여러분 어미 아비들은 무력한 것들이예요. 밥벌이도 못 할 사람 많아요.

여러분들한테 내가 이런 얘기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좋은 얘기를 하고 2세에게는 고생을 안 시키려고 한 게 선생님 생각이었는데 어미 아비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내가 여러분의 어미 아비를 믿고 그들에게 무엇을 맡길 수 없고, 그들에게 무엇을 맡겨 가지고 책임 지울 수 없게, 그런 어미 아비가 되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 길 따라갈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가 똑똑히 알고 원리를 다시 공부해 가지고 어미 아비가 틀렸으면 여러분 어미 아비를 차 버리라구요. 혁명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누가 여러분 어미 아비를 결혼시켜 줘서 여러분들이 태어났어요? 선생님이 결혼시켜 줘서 태어난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들끼리 하게 되면 전부 다 만날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통일교회 없었으면 여러분들이 있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