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이제 뿌리가 되어야

오늘 제목이 뭔가? 하나님이 뭘?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셨네」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셨네」 우리를 하나님이 보호하셨습니다.

자, 이스라엘 야곱으로부터 지금 기독교까지가 4천 년 역사라구요. 따라서 우리는 4천 년 역사에 잘못된 모든 것을 40년 동안에 압축해서 탕감복귀했습니다. 이제는 이 3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세계에 통일교회를 막을 것이 없습니다. 미국도 이미 나한테 무릎을 꿇었고, 일본도 그렇고, 중공도 별수 있나요? 그리고 세계 6대주에 우리 통일교회의 기지가 다 들어가 있고, 소련의 위성국가까지 다들어갔고, 모스크바에도 다 가 있다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는 명실공히 마지막 시대에 살아 남은 솔솔이 패야, 솔솔이 패. 젊은 지성인들의 종교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산주의, 민주주의, 통일주의라 할 때, 지금 민주주의도 실험을 필해 망해 떨어져 나가고 공산주의도 망해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둘이 망해 떨어져 나가면 어부지리(漁夫之利)로 둘 다 주워서 구덕에다, 망태기에다 넣고 주물럭거리는 거예요. (웃음) 얼른 망하라, 얼른 망하라는 거예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을 듣는 나라는 남고 말 안듣는 나라는 이제 추풍낙엽과 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 「예」 응? 「예」 그게 왜 좋아? (웃음) '그때사 우리 세상이 되어서 마음대로 한번 배통 두드리고 살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 복을 주고, 지금 우리에게 복 줘서 보호해 주시는 목적은 어디 있느냐 하면, 통일교회 자체가 잘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이 문제예요. 통일교회는 못살더라도 세계 사람을 잘살게 하게 되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이제 뿌리가 되어야 돼요, 뿌리. 지금까지는 제일 꼭대기의 의붓자식들과 같이, 접붙은 가지와 같이 딱 붙어 있다가 바람만 불면 떨어질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딱 붙들고 가만히 서서 있었던 거예요. 요동하면 안 되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뭐냐 하면 통일교회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뿌리를 못 박았다구요. 따라서 내 개인적으로 뿌리를 박고, 가정적으로 뿌리를 박고, 종족적으로 뿌리를 박고, 민족적으로 뿌리를 박고, 국가적으로 뿌리를 박고, 세계적으로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뿌리를 내려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뿌리를 내리려면 어디로 가야 돼? 올라가야 돼요,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야 됩니다」 그러면 트렁크(trunk;줄기)와 가지를 누구로 만들어야 돼요?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나라에 뿌리를 내려야 돼요.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세계가 되었으니 하늘편에서도 비로소 뿌리를 가진 나라를 가져야 돼요. 이래 가지고 남북이 통일되어야 됩니다. 두 동강이 나 가지고는 안 돼요. 가인 아벨이 갈라져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서두르는 거예요. 남한의 모든 국민을 사상무장시켜서 내적인 통일교회와 외적인 승공연합을 통해 내적 외적 양면의 교육을 해 가지고 철옹성같이 뭉쳐야 되겠다는 거라구요. 뭉쳐 가지고 이북 1,800만을 소화해야 됩니다.

이북에서는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예」 통일교회 문선생은 뭐라고 그러나? 「아버님」 아버지가 둘이예요. 어떤 것이 진짜 아버지예요? (웃음) 아버지가 둘이 있을 수 없다구요. 김일성이는 협박 공갈하여 총부리를 대 가지고 생명을 위협해서 안 하면 안 되게끔 내몰지만, 통일교회에 오면 생명의 자유권을 줘 가지고 네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해라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뜻의 길에 생명을 각오하고 나서는 무리가 되는 거예요. 저쪽은 협박 공갈에 생명을 위협당해 떨면서 생명을 버리고 전진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자진해서 생명을 걸고 전진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이 되지 않고는 빨갱이한테 먹혀 버린다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래, 여기에 있는 아가씨들, 빨갱이보다 나아? 「예」 내가 저 이북의 빨갱이들하고도 감옥에서 많이 살아 봤어요. 내가 일본에 있을 때, 일본 제국주의하에서 빨갱이의 부하들을 거느려 가지고 지하운동을 한 일이 있다구요. 그때 빨갱이들은 말이예요, 물론 애국운동하는 사람은 다 그랬지만 여자는 약하기 때문에 잡히면 혀를 자르라고 지시했다구요. 일부러 혀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왜? 고문을 못 이겨서 다 불거든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훈련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