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참된 한 사람을 위해 전체를 때려모신다

그래서 나는 통일교회를 진짜 교회로 만들기 위해서 누구든 통일교회에 들어오기만 하면 죽을 경지까지 어떻게 때려모느냐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악한 지도자지요? 잔인한 선생님이지요?

오늘도 와 가지고 선생님을 처음 만나 말씀을 듣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예요…. 또, 여기 앞으로 축복받을 사람은 '아이구, 요즘은 겨울이 지나 강남 갔던 제비도 돌아와 쌍쌍이 노래하는 봄 절기가 됐으니,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아침에 선생님이 좋은 얘기 해줄 거라' 하고서 왔을 거라구요. 그래 목을 떡 빼고 눈이 둥그래 가지고 입을 벌리고 취해 앉아 있는데 축복해 줄지 모른다는 말을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낄낄 웃으며 별의별 놀음을 다 할 거예요. 그럴 줄 알면서도 '이놈들!' 하며 언제나 몰아치는 거예요.

여러분, 축복이 뭐예요? 축복 반대가 뭡니까? 축복의 반대가 뭐예요? 「저주」 저주. 고생이 아직 차지 않아서 고생을 더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한다면 다 도망갈 거지요? 만약에 내가 넘지 못할 고개를 만들어 전부 다 내몬다고 생각해 봐요. 여기 한 300명 될까요? 2백 한 오십 아니면 3백 명은 되겠구만요. 이 3백 명 가운데 30명, 그러니까 10분의 1만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으면 나는 그 길로 때려몬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세계의 챔피언 쟁탈전을 하기 위해 링에 올라갈 사람은 30명도 필요 없어요. 그러니 그 30명이 고개를 다 넘어간다고 할 때, 300명 중 270명은 다 쓸어 버리는 거예요. 그 30명을 쓰러질 때까지 때려몰아 가지고 세계 챔피언 될 수 있는 사람 하나를 위해 때려몰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세계에 없는 역사적인 상을 탐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가 잘되고, 세계가 잘될 수 있으면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때요? 상이고 뭣이고 다 그만두고 300명이 다 같이 가서 동참하자구요?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전남 사람들, 더우기나 전라도 사람들을 보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전라도 할 때, 그게 무슨 전 자예요? 「온전 전(全)」 라 자는 무슨 라 자예요? 「비단 라(羅) 자입니다」 뭐 비단 라 자예요, 벌어질 라 자지요? (웃음) 수라장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제멋대로 된 거예요. 완전히 혼란과 혼돈이 벌어져 수라장이 된 그런 도라구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되면 수습하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어요. 그러니 전라도 사람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나도 싫어하는데? 나도 옛날에는 전라도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전라도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

전라도 사람들을 이제 지지리 고생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물이 구멍을 따라서 스며들듯이 잘 따라갈 거예요. 일해야 된다 하면 구멍이 어디 있는지 다 들어오는 거예요. 특히 전라도 사람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전라도 섬에 사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한번 호되게 일을 시켜야 되겠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 광주라는 이름은 좋은데 사람들은 나빠요. 기분 나쁘지요? 그렇지요? 기분 나쁘지 않아요? 젊은이들은 기분 나쁠 거라.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