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는 사랑의 대상자를 위한 완전한 자기 투입

그러면 참된 남편은 어떠한 남편이냐? 영원히 위하는 사랑을 가져 가지고 위하려고 하는 남편이 참된 남편이예요. 참된 아내는 뭐냐? 영원히 남편을 위해 사랑하면서 하늘나라 사랑까지도 상속받기 위해서 참고 가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참된 아내예요. 또, 참된 스승이 어떤 스승이냐? 그래 여러분들은 스승들이지요? 단(壇)에 서서 큰소리들을 하지만 교수님 자신을 위해서 했느냐, 학생들을 위해서 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분명히 학생들을 위해서 했습니다」 그러면 됐어요, 참된 선생이예요. 당신 같은 선생이 많지 않다구요.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아, 자기는 그렇지만 전부 그런가요? 자기 혼자 들고 나와 가지고 얘기할 게 뭐 있어요. 보편적으로 얘기하는데 가만이 있지요. 학교에서도 저러면 선생들이 좋아하지 않겠구만요. (웃음)

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도 마찬가지예요. 수백만의 통일교회 신자가 나를 따르지만 나는 지금도 밤이나 낮이나 그들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아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주권자, 자기 부모들은 전부 다 그렇지 못하지만 '레버런 문만은 그렇다' 하기 때문에 대양을 넘고 국경을 넘어 내가 가는 대로 따라다니려고 그런다구요.

햇빛이 생명의 요소이니만큼 푸른 빛을 가진 모든 식물들의 그 순은 그것을 따라다니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이상적인 요소가 사랑이예요,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의 모체가 빛을 가지려면 우리의 생명의 순은 그것을 향해서 박자를 맞추는 거예요. 그것은 어떻게 해도 부인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가르쳐 줘서 하나요, 자연히 되어야지. 그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산 하나님을 내가 만질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고명한 교수님이라고 믿을 수 있어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믿을 수 있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내 몸이 믿고 마음이 믿음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몸보고 '야, 너 몸! 무엇하고 하나되고 싶어?' 할 때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고 싶다'라고 답변한다는 것입니다. 마음보고 '너 마음, 무엇하고 하나되고 싶어?' 하고 물어도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싶다' 하는 겁니다. 답이 그것밖에 없다구요.

오늘날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발원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원한에 사무친 자아를, 심각한 자체란 것을 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이론적으로 추구해 가지고 실험 선상에서 자기를 발견할 수 있을 때부터 자기의 진가, 가치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이상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 세계와 현실적인 모든 것을 주관 관리할 수 있는 권내의 특권적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때, 그 이상 행복이 어딨겠어요? 없다구요. 더 원할 것이 없습니다. 사랑 가지고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불신풍조가 있는 것이 왜 그래요?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오늘날 악한 세계는 자기 위주한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것은 하나님 중심삼고 지은 게 아니라 사랑의 대상자를 위한 자기 투입이예요, 완전 투입이예요.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사랑의 대상자로서 만들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을 대해서 사랑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찾게 될 때는 온 우주가, 하늘이 땅으로 내려와도 좋고 땅이 하늘로 올라가도 좋아요. 그것은 뭐냐? 공동 소유권을 중심삼고, 높고 낮음이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이 뭐예요? 서로 위할 수 있는 사랑의 부부를 중심삼고 부부 위에 있는 부모님들이 서로가 위할 수 있는 사랑권이예요. 위할 수 있는 자녀들을 품고 서로서로가 전후좌우를 위할 수 있는 사랑권이 행복 아니겠어요? 그것을 누가 파괴하겠어요? 참사랑으로 하나된 것은 파괴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