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서 천국을 이루어야 천상세계에 천국이 생겨나

오늘날 통일교회의 사명이 뭐냐? 우리는 비록 지상세계에서 살고 있지만 천상세계인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한을 해원하는 길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계에서 보게 될 때, 영계는 천주사적인 그런 조상들로 꽉차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천국은 비어 있고, 전부 다 낙원이나 지옥에 꽉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러니까 재림의 한 날이 오면 천국이 아닌 낙원과 지옥 저 밑창에다가 새로운 이상권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지옥의 밑창에 연결된 거기서 가인 아벨을 찾아서 새로운 하나님의 가정권을 형성하는 거예요. 새로운 하나님의 종족권, 새로운 하나님의 민족권, 새로운 하나님의 국가권, 새로운 하나님의 세계권을 이루어 가지고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돼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탕감복귀를 해 가지고 모든 것을 흡수 소화해 가지고 통일된 세계를 거쳐 비로소 비어 있는 영계를 지상세계에서 편성하여 뒤집어 맞추지 않고는 하나님이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소원의 뜻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땅 위에 천국을 이루지 않고 천상세계에 천국이 생겨나겠어요? 「아니요」 땅 위에 하늘나라의 주권을 세우지 않고는 영계에서 선한 주권을 회복할 수 없다는 엄청난 사연이 내재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렇게 볼 때 전라도 패는 뭘하는 패며, 통일교회는 뭘하는 패들이냐 이겁니다. 뭘하는 패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이런 일을 반대하는 사탄세계의 조건을, 개인으로 반대하고 가정으로 반대한 이걸 끊어서 반대로 길을 막고 개인의 길을 막고, 가정의 길을 막고, 종족적으로 길을 막고, 민족적으로 길을 막고, 국가적으로 길을 막고, 세계적으로 길을 막아 나왔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는 데 온 세계가 반대했지만, 이제부터는 반대할 수 없는 세계적 한계선을 넘어 대한민국에 돌아오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럼 와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국가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어요, 가인 아벨과 같이. 세계가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어요. 이것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북한과 남한을 대표한 것이 나입니다. 오늘날 남한도 우리의 몸과 마음같이, 가인 아벨이 싸우듯 갈라져 있습니다. 이 나라를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통일시킴으로 말미암아 내 개체와 관련된 모든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운동의 싸움을 우리가 벌리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남북을 하나 못 만들어 가지고는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뜻의 나라가 오지 않아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경계선이 삼팔선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이런 탕감조건을…. 사탄은 세계적으로 반대한다구요. 그러한 공산당과 미국과, 유대교와 기독교 전체가 반대하는 그런 와중에서 싸워 가지고 이제는 수세(守勢)의 자리에서 공세(攻勢)의 자리로 넘어갈 수 있는 때가 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