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길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사 이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가디즘(Godism) 이상의 주의가 없어요. 미국은 이제 사양길에 들어가고, 공산당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만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시사 이 자리에 왔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것은 이제 어디로 데려가기 위한 것이냐 하면, 보호해서 요 자리에서 잘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부산교회를 짓겠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지? 「예」 어디 갔나? 「여기 있습니다」 뭐, 김명정인가, 이명정인가? (웃음) 「이명정입니다」 이명정인가? 이명정, 저명정, 이명정이라…. (웃음) 그러면 교회를 지어야 할 텐데 몇 억짜리 지으려고 그래? 「예, 3억짜리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왜 3억짜리야? 한 10억짜리 짓지. (웃음)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겠어요? 「아닙니다」 헌금을 내가 거두어 가면 좋겠어, 보태 주면 좋겠어? (웃음) 「거두어 가십시오」 그래 내라구! (웃음)

야곱이 라반한테 몇 번 속았어요? 「열 번」 열 번을 속았는데, 그럼 누가 허락해서 라반이 그렇게 속였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허락해서 속였어요, 허락하지 않았는데 속였어요? 하나님이 허락을 안 했는데 속일 수 있어요? 허락 안 했는데 속이다가는 라반이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내가 통일교회 패들을 위해 지금까지 닦아 준 가치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난 잘 알아요. 임자네들도 다 잘 알아요? 「예」 알긴 뭘 알아!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3년이 되었다고 해도 3년을 그저 꺼떡꺼떡 겉돌던 그런 입장에서 알고 있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시험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 말은 뭐냐? 부산교회에 헌금해 놓은 것을, 1차 해 놓은 것을 내가 거두어 갈 것이고 그다음에 2차 해 놓은 것을 거두어 갈 것이고, 3차 해 놓은 것을…. 한 열 번쯤 전부 다 거둬 갈 것인데 그래도 할래요? 「예」 몇십 년 걸려서? (웃음)

이제 보라구요. 지금까지는 세상이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보호했지만 이제는 전부 세상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오라오라고 환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요?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축복을 더 해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그저 밀려온다구요. 도적놈들 같은 것, 벼락부자가 되겠다는 녀석들, 홍길동이 같은 녀석들이 밀려온다구요.

밀려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제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반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이, 악마가 반대하듯이 내가 반대해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만약에 반대하지 않고 내가 응응 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로마가 망하듯이, 영국이 망하듯이, 미국이 망하듯이. 그렇게 안 되게 뿌리를 내리려면 통일교회를 따로 쳐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됩니다.

내가 감옥에서 나온 다음에 저 박보희, 겁 많은 박보희에게 기합을 그저 매일 주고 오기만 하면 야단쳤더니, 벨베디아 문을 들어와서는 꺼벅꺼벅하고 '들어가서 선생님한테 욕을 먹을 텐데, 무슨 욕을 하실까?' 하며 눈이 다 풀어져 가지고 이러고 바로 들어오지도 못하고 섰다 들어오고 그런다구요. (웃음) 물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요즘에도 또 기합을 줘야 할 텐데 불쌍해서 못 주는 거예요,사실은. (웃음) 그리고 사돈네까지 됐다구요. (웃음) 나, 나, 사돈이라도 아랑곳없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36가정 이 녀석들 전부 다 아프리카로 파송해야 되겠습니다. 중공으로 파송해야 되겠어요, 중공으로. '뭐 미국 차 아니면 어떻고 비행기 아니면 어떠니…' 하며 잘도 꺼덕거렸다구요. 이제는 가서 전부 다 기차를 타야 되고, 뭐 기차가 시간을 맞추나? 가서 그저 하루 기다리기가 보통이지. 그런 일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시키면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어째서? 망하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 오래된 사람을 제일 미워한다구요. 얼씬하지 마라! 이번에 와서도 전부 다 승공연합만 대해 주잖아요? 교수들만 다 대해 주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옛날 사람은 아랑곳없이. 한 번 만나 주려고 부르지도 않는다구요. 승공연합 사람들은 우리 한남동 선생님 저택에 모으고 교수들도 여기에 모이게 했는데, 오래된 사람들을 한 번도 부르지 않으니 이러고 있다구. (표정을 지으심. 웃음)

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데 그 복을 어디다 갖다가 저장하려고 그래요? 지혜로운 사람은 세계에다, 하늘나라에다, 우주의 복판에 갖다가 저장하려고 그런다구요. 그 우주의 복판에 있는 것은 사탄이 못 가져갑니다. 딴 데 저장하다간 전부 다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여러분 내가 한 가지 얘기할 텐데요. 하나님이 우주를 소유하고 있소, 사탄이가 소유하고 있소? 지금까지는 주인이 누구예요? 「사탄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아, 지으신 피조세계의 주인을 누구라 했어요? 그것은 아담 해와를 위해서 짓지 않았어요? 「예」 아담 해와를 타락시켰으니까 사탄이가 지배하고 있지 않아요? 하나님은 홀로 지내시고 있습니다. 누가 주인이냐 하면, 사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