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하나님의 출발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런 체험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대상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자녀들입니다. 자녀들을 낳아 보지 못하고는 하나님 사랑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하나님같이 사랑하라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사랑에 뿌리를 박고 사랑에서 나서 사랑에서 자라고 20세까지는 부모님의 사랑의 보호 가운데 자라는 거예요. 그다음엔 사랑의 대상을 만나서 서로 사랑하면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에게 아담 해와가 사랑받던 그와 같은 사랑을 대신 우리가 해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가족 위주예요. 부부 위주가 아니예요.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가족의 위주 기준으로 시작하게 된다는 거예요. 사위기대에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기르고 그와 같은 사랑을 느끼게 되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을 완전히 체득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사랑의 하나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출발점이예요. 가정이 하나님의 출발점이예요. 출발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가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는 앞으로 역사를 두고 그와 같은 가정의 폼(form)과 같은 것이 그냥 그대로 확대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전세계에 사방으로, 동서남북 땅 끝까지 그 사랑의 인연을 확대시킬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입니다. 천국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녀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걸 확대시킨 세계에는 그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자기 부부와 같은, 형제와 같은, 자녀와 같은 형의 사람이 세계에 널려 있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사랑하는 그와 같은 사랑을 세계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으면 그는 하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