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책임을 못 하면 결혼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

통일교회 문선생이 망한다면 통일교회 자체는? 「망합니다」 망하기 마련입니다. 만일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망하지 않고 흥한다면? 「흥합니다」 통일교회는 흥하기 마련이라구요. 그래 통일교회가 망해서는 안 되겠으니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런 통고를 하는 것을 정당한 말로 받아들여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중에 혼자 잘먹고 잘산다고 해서 그게 잘사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백성 중에 굶주려 죽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자기만 잘먹고 사는 사람은 하늘이 치는 겁니다. '너는 내려가라' 하고 내리 민다는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고 나라는 모르고, 전체를 생각하지 못하는 네가 무슨 대한민국 백성이냐?'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4월 11일까지는 한 달 남았습니다. 4월 11일이 선생님 결혼기념일입니다. 몇 년째던가? 「26년째입니다」 26주년인가? 많이 지났네요. 그때 그 생각이 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그마한, 자그마한 어머니를 모셔 왔던 생각 말이예요. 그때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요사스러웠어요? 여자들이 전부 다 왕왕거리던 때입니다. 그래, 여자들이 무서운 패예요. (웃음)

내가 그때 혼나던 걸 생각하게 되면 지금도 잠이 안 온다구요. (웃음) 왜? 서로가 어머니 되겠다는 것입니다. 80노인도 '내가 어머니 되면 아들을 열둘 이상 낳을 수 있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열두 살 난 간나들도 말이예요, 간나라고 한다 해서 욕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게 정상적이예요. 그 열두 살 계집애가 '나도 어머니 될 수 있소' 하며 바들바들 떠는 거예요. '3년만 지나면 훌륭한 색시가 될 테인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어머니 한 분을 놓고 만국의 여자들이 총출동해서 추천 당선되기를 하늘땅이 허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경쟁이었습니다. 아이구, 얼마나 무서웠던지 몰라요. 뭐 북괴 탱크가 소리를 내고 앞으로 다가올 때 갑자기 돌아서면 따라오지나 못하지만, 아이구! 꽁무니 여기에다가 뭘 달아 놓고…. (웃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그런 역사가 있었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요, 내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 여기 따라다니는 사람 가운데 고생한 패들도 있지요?

철부지한 36가정 대상자들을 내가 데려다가 처음에는 '장가 못 가' 하면서, 장가 못 간다고 했어요. 통일교회는 처음에 장가 못 간다고 했었다구요. 책임이 있는데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장가갈 수 있나요? 안 그래요? 예수님도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장가 못 가지 않았어요? 기성교회 믿는 사람이 이 말 들으면 '아이구, 예수님이 장가 가다니 이단이구만! 그러니까 이단이야'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듣고 이단이라는 사람이 진짜 이단입니다. 왜? 예수님이 남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의 생식기를 갖고 태어났지, 여자의 생식기를 갖고 태어났겠어요? 예수님이 진짜 남자라면 말이예요, 예수님과 같은 진짜 여자가 있었다면 결혼하고 싶었겠나요, 안 하고 싶었겠나요? 「결혼하고 싶었겠습니다」

여기 여자들 생각해 봐요. 진짜 예수님과 같이 훌륭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왕 딸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프로포즈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웃음) 나 같으면 즉각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면에서는 예수님이 그걸 못 했다면 예수님이 나보다 못난 남자입니다. (웃음) 그는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 예수님이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그 아들이 예수님의 아들이 되나요, 그 색시의 아들이 되나요? 누구의 아들이예요? 「예수님의 아들입니다」 물론 색시의 아들도 되지만 그건 2차적이고, 그는 틀림없이 예수의 아들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아들이 있었으면 로마 교황청의 교황은 누가 됐겠어요? 베드로가 돼요? 「아닙니다」 지금 저 교황 몇 세? 바오로 몇 세? 「2세입니다」 그래, 그런 사람들이 교황 해먹을 수 있겠어요? 「없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일족이 2천 년 동안 자손을 번식했더라면 몇 백만이 됐을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직계 자손들을 번식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이지, 악마의 똥 묻은 걸레 짜박지같이 냄새나는 그런 것을 구원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만들려고 했겠어요?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